알바하는곳 여자애 뭔가 무서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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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성깔 한다거나 분조장이 있다거나 사람 자체가 음침하다 이런 느낌으로 무서운 게 아니라 뭐랄까 평소에 무슨 생각 하는건지 감이 안잡히고 감정기복이나 컨디션 기복 ㅈㄴ 심해보임……… 말 없고 조용함 생김새도 이쁘장하고 차갑게 생김
신비주의 같기도 하고…
싸가지 없진 않은데 약간 자기 기분 좋거나 컨디션 좋은 날에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아 네~^^ 아 네~ 맞아요ㅎㅎ 아니에요ㅎㅎ 이런식으로 얇고 친절한 목소리, 말투인데 그 반대인 날은 무표정에 목소리 완전 내리깔고 아 네. 이러고 눈빛 한 번 개살벌해..
가끔 사람이 멍.. 할 때도 있고 말투도 어눌하고..
일 자체는 그냥 열심히 사고 없이 무난하게 잘 하는 편..?
막상 말 걸면 웃으면서 잘 받아주고 나쁜애는 아닌 거 같은데 뭔가 무서움……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약간 우울증 있나…? 싶기도 하고

저거 완전 나다… 밝게 인사할때는 인사 잘하는데 막상 또 다른날에는 좀 어두워지는거. 근데 저게 왜 그런거냐면 일단 기가 잘 빨리는 스타일이야.. 사람이랑 같이 있고 대화하는거 자체가 기가 빨려 그래도 나름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오래가는 편인데 컨디션 안 좋은 날에는 기가 너무 빨리 빨려서 밝게 말하기가 너무 힘들어... 그래도 말거면 최대한 밝게 말할려고 노력은 하려고 해.. 저 사람도 그냥 혼자가 익숙하거나 편한 사람이라서 그런거 같아. 사람이 기질이 바뀌기가 쉽지가 않아서 노력해도 바뀌는게 좀 처럼 쉽지가 않으니까 무섭게나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줘….
무슨 알바인데??
근데 무서워하는거 티내지마 그런애들은 남이 지 겁내하는걸 즐기는 애들이야 걍 한심하지않음??성인이 지 기분관리 하나 못하고 남 눈치보게 한다는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무섭다는게 움찔하게 된다 이런 무서움이 아니라 그냥 쟤는 뭐하는 앨까… 싶은 느낌 항상 혼자야 밥도 혼자먹고 그냥 굳이 알바에서 친구 만들 생각 없고 혼자 잘 다니는 사람 같기도 한데 진짜 예측불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냥 궁금해서 남자애들한테 그 친구 어떻냐고 물어봤는데 어… 그냥그래… 착한 거 같긴 해 나쁘지 않게 생겼어 라고 하더라
알바할 때는 억텐을 하게 되니까 현실 성격이랑 차이가 있으면 순간순간 다르게 보일 수도 있지 뭐..
@아는언니1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