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알바에서 내 이야기 크게 나온거야?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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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일반 패스트푸드 식당 이런 알바 아니고 대규모 연회장이야..
겹지인 없고 말 한마디 안해본 알바 남자애들 갑자기 동시에 내 인스타 팔로우 걸고 아 심지어 오늘은 또 안친하고 불편한 다른층 정직원한테 갑자기 전화옴.. 모르는 번호로 갑자기 전화와서 누구세요 하니까 지 혼자 끊길래 번호로 카톡 친추해보니까 다른층 정직원……… 이게 대체 뭔 상황이야..
내가 문자로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당황해서 그랬다 혹시 무슨일이신가요? 라고 보냈더니 읽씹..
아 존나 무섭고 불안해
언니 이뻐서 누가 관심 있어서 그런거아냐? 이런 거 달지 말고 진짜 진지하고 심각하게 좀 들어줘 제발 난 존나 무섭다고

그치 동시에 팔로우도 걸고 전화도 했으면 말 나온건 맞는듯…
@아는언니1 나라도 개쫄릴거 같긴해^^ 근데 부정적인건 아니지 않을까? 관심없는 여자한테는 눈길조차 안주는데..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니 근데 남자애들이야 뭐.. 걍 어리고 철 없으니까 글타쳐도 정직원은 20대 후반에 진짜로 한 달 뒤에 결혼까지 하시는 분이셔;;;
그 뒤로 뭐 더 있었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니…그 뒤에는 뭐 없었어… 일단 나 토요일 출근인데 그때 가서 상황을 봐야겠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백퍼 그 업장에서 나 관련해서 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 맞지…?
유ㅐ그러지
전번 안 알려줬는데 저럴정도면 누가 전번뿌렸나 혹시 모르니깐 남친있는 티내거나 알바하는데에 아빠 데리러 와달라고 하는건 어떤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 그리고 심지어 정직원은 철 없는 20대 초반 남자애도 아니고 찐으로 한 달 뒤에 결혼까지 하시는 분이심;; 그 사람이 그럴 거 같진 않지만 하 진짜 존나 불안하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우리가 출퇴근 기록지에 전번을 다 적는데 나 애초에 그 층은 안나간지도 1년이 넘었음…… 그리고 나 그 층에서 일할때도 그 사람한테 전화온적 한 번도 없었고 애초에 자기 번호를 알려준적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