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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직원이 아닌 알바라고 한들 손님한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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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싸가지 없는 거 아니야?
최근 일은 아니고 거의 1년 전 일인데 뭐 출력해야 될 거 있어서 피시방을 갔음
평소에 피시방 안다니는 사람이고 안 간지가 너무 오래돼서 그냥 자리에서 출력하면 되는건지 카운터 쪽으로 이동을 해야되는건지 싶어서 일단 이동을 했는데 보니까 포스기 쪽으로 내가 가버렸고 관계자외 출입 금지인 곳이였음..
갑자기 여자 알바가 나한테 누구세요???;;; 이래서 아.. 저 손님인데.. 그.. 프린트 하려고요.. 이랬더니 자리에서 하시면 되잖아요!!! 여기 막 함부로 들어오고 그러는 곳 아니에요!!!!! 하면서 냅다 소리 지름…
물론 나도 냅다 그쪽으로 간 거 잘못한 거 맞음.. 모르면 물어보는게 맞고 근데 그때 직원이 아무도 없었음..
나도 몰라서 실수한거고 자리에서 하시면 되시구요, 여기 직원 외 출입금지에요 손님^^ 이라고 좋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진짜 다른 손님들 다 쳐다보고 내가 진상고객이 된 거 같았음…
내가 호텔, 예식장 이런 좀 뭐랄까 격식 있는 곳?에서만 일을 해왔어서 그런가… 아무리 알바여도 그렇지 손님응대 뭐야…? 왜이렇게 손님을 눈치보게 하고 냅다 손님한테 화부터 내는 게 뭐야…… 단순 불친절도 아니고 이건 너무 아니라고 봄
내가 안되는 거 계속 요구한 것도 아니고 쌩판 처음 와본 사람이 잘못 들어갈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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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쌓인 거 언니한테 터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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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 지르는 건 좀 과하긴 하네 피방이면 하도 잼민이들이나 이상한 사람들 많이 와서 날카로워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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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감정 자체는 나도 이해 함.. 직원한테 물어보면 우리가 다 도와주는데 본인 스스로 뭐 이것저것 만지다가 더 골치 아파졌던적 우리 업장에서도 많았으니.. 그래도 엄연히 손님인데 좀 좋게 이야기해주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