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에 논현동이였나 거기서 길막하고 있던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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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이 너무 무서웠음..
논현이였나 역삼이였나.. 서울에서 알바 끝나고 갑자기
파스타 먹고 싶어서 그쪽 동네에 있는 파스타 집을 갔었는데 계단을 올라가야 되는 상황이였음
근데 언니들이 썩은 표정으로 길막하고 있길래 잠시만용… 하고 그 틈새로 지나감.. 언니들 안비켜줬음..
나 지나갈 때 언니 하나가 아 ㅆ발 진짜; 이랬는데 나한테 한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진짜 너무 무서운거야;; 그래서 얼른 파스타 집으로 올라갔다? 진짜 따라올까봐 너무 무서웠음..
음식 나오기 전에 담배 한 대 피려고 내려갔다오려 했는데 그 언니들이 표정 썩창난채로 계속 자리지키고 있는 거..
막 뛰어서 다시 계단 올라가서 업장으로 들어가니까 직원분이 뭐 찾는 거 있냐길래 담배피고 오려고 했는데 아래에 무서운 언니들이 자리 지키고 있어서 못내려가겠다고 했더니 무서운 언니들이요???? 아는 사람이에요?? 이래서 모르는 사람이라니까 직원분도 엥.. 싶어하셨는데 나 진짜 너무 무서웠음…… 계단 내려갔다가 다시 막 올라가니까 그 언니들이 뭐야 ㅆㅂ; 이러고 진짜 쫓아올기세였음…… 대체 그 언니들 뭘까

머지 무섭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ㄹㅇ 나 내려가면 개패려고 나 내려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안내려오니까 그냥 간 건지.. 아님 그냥 딴 사람 기다렸던건지 모르겠음
@아는언니2 에이설마 딴사람 기다리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