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면 거의 싫다시피하고 보면 또 너무 좋아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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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서로 바쁘거나 상황이 안될 때는 2주3주도 못볼 때가 있잖아 그럴 때는 진짜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추락하다시피 식고 만날 때쯔음 하루이틀 전부터 만나고 일주일 정도는 또 괜찮다가 못보는 기간이 길어지면 또 마음이 가라앉고 괜히 짜증나고 그래 연락하는 것도 형식적으로 느껴지고. 나는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해야 마음이 올라오고 그리고 사람이 만나야 이야기도 매끄럽게 잘 되는데 이게 못보는데도 연락만 하면서 버티려니까 괜히 할 말도 없는데 억지로 이어가는 느낌이고 괜히 릴스만 엄청 많이 보내고....ㅜ
이게 마음이 너무 오락가락하니까 그리고 내 자신도 이거를 컨트롤하기가 힘드니까 너무...혼란스러움

혼란형이네 나도 그랬었는데 ㅋㅋㅋ
불안형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