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넨 만약에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172
0
10
남자친구 키가 165 정도고 좀 과체중에 꾸미는 거 아예 관심 없고 얼굴도 못생겼는데 성격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고 나를 너무너무 좋아해주면 어떨 거 같아? 밖에서 손 잡고 다닐 수 있을 거 같아?
아는언니
남자친구 키가 165 정도고 좀 과체중에 꾸미는 거 아예 관심 없고 얼굴도 못생겼는데 성격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고 나를 너무너무 좋아해주면 어떨 거 같아? 밖에서 손 잡고 다닐 수 있을 거 같아?
내가 진짜 딱 그런사람 만나봤거든? 우리부모님한텐 최고로 잘해줬어서 그거 하난 최고였는데 그거 외에 다 최악이였음 구두신음 내가 키 더 커져서 자존심 지켜줄려고 구두도 아예 못신고 맨날 차끌고 나 학교에 데리러 왔는데 친구들한테 보여주기 창피해서 맨날 숨어서 차에 쑝 타버림..ㅋ
아니.. 못만날거 같아
못만남
난 외모부터 호감 시작하는 사람이라 쌉불가능 170중반에 과체중에 외모평범에 성격 좋고 나 좋아하던 사람 있었는데 그냥 부담스러웠어...ㅎ
ㄴㄴ
못 만나 성격이 좋고 나를 좋아해주는 건 인간 대 인간으로써 고맙고 좋지만 내가 내 남자친구로써 사랑해주는 건 별개의 일임
사랑하면 가능 그리고 꾸미는 건 내가 꾸며 줌
난 못 만나
피티끊어주지
좋아지면 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