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교육시간이라고 했는데 하루만에.. (좀길어)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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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내가 신입인걸 알고 교육시간이라고 불러서 3시간 일했거든..
(원래 3시간 알바ㅋㅋ)
보건증같은건 필요없냐고 물었더니 몸만 오래
그래서 갔어.. 갔더니
피잣집 국룰루트 박스접고 피자썰고 토핑얹고 포장하고 영수증 확인하고 포스기 만지는걸 배웠슴ㅡㅡ 근데 피자자르는데서 내가 촘 버벅거림.....
자르는거 무쟈게 힘들더라.. 그래도 물어볼거 물어보고 시간 좀 비면 박스 마저 접고 하다가
2시간 정도 됐으려나 갑자기 일 없다고 큰 박스 가져와서 그걸 접으래.... 근데 거서 느낀건 내가 일 개못하니까 그냥 박스나접어라 하구 박아둔것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나빠서리... 그래도 참고 꽤 많이 접고 왔다
마지막 인사도 다 티났다 나 자를거라는거^^...
결론... 집오는길에 문자 한 개 띡...
저희랑 안맞다.. 좀 더 적극적인 사람... 원한다...
이럼...
그래도 돈은 받음^^..
물론 나도 신입이지만 잘 못하고 버벅거리구
피자도 처못자르고...ㅋㅋ 반성해
근데 그럴검 첨부터 경력자를 뽑으시지... 굳이 나를? 엥간하게 급하셨나보다 생각해도 화가 난다...
그냥 갑자기 화나서 글 써봤어... 한달전일인데 아직 화가 안풀린당.. 지금은 알바 안하구 백수놀이중
공부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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