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한 건지 좀 봐 줘 ㅜ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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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1년?에 한 번 두 번 정도 친구들을 만나거든? 자주 못 만나는 게 다 뿔뿔이 흩어져서 그래서 나는 내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모임 간다 하면 내가 연락하면 방해하는 거 같아서 연락을 안 해
매일 보기도 하고 나는 남자친구가 친구들 만났으면 그 친구들에게만 오로지 시간을 같이 보냈음 해
그래서 내가 남자친구가 친구 만나러 갈 때 ‘친구들 만났어!’ 라는 카톡 오면 오 ! 알겠어 그럼 친구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 카톡은 안 해도 돼! 라고 이야기 해 주는데 하나하나 카톡을 보내는거야 그래서 첨엔 답장 하다가 진짜 카톡 안 해도 돼! 좋은 시간 보내! 라고 한 번 더 이야기 했는데 ㅜ 내가 오후 세시?부터 카톡 온 지도 몰라서(방해금지모드) 답장을 안 했었는데 친구들이랑 숙소에서 같이 놀다가 나한테 왔어.. 이거 때문에 싸우고 다시 돌려 보낸다고 데려다줬는데 남자친구가 가는 내내 서운하다 그래도 카톡답은 해줬어야지 방해금지모드는 왜 하냐 등등 ㅜ
도착하니까 남자친구 친구들은 온 김에 놀러갔다 가라 근데 연락을 안 받고 카톡 안 보내도 된다고 하는 건 서운할만했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데 남자친구는 맞장구 치면서 맞다고 너무했다고 이야기 하는거야
그렇다 해서 나는 내 친구들 만날 때 연락 안 하는 거 아님 내 남자친구는 이야기 해 줬음 좋겠다 해줘서 자리이동할 때, 뭐 먹을 때 하나하나 연락 다 해 줌 그리고 난 자주 만나기도 하고 친구들도 이해를 해 주기도 해서
그래서 내가 그 이야기를 듣는데 아 근데 오빠는 오빠 친구들이 자주 모이는 것도 아니고 1년에 한 두번 있을까 말까 하는데 그 시간을 난 오로지 오빠가 재밌게 노는데에 신경 썼으면 좋겠다 난 오빠 노는 시간에 뭐 다른 거 잘 하고 있음 되지 뭐가 문제냐 하고 오빠 친구들도 듣고보니 맞네? 하고 일단락 됐거든?
근데 또 나 혼자 집 가는 내내.. 전화로 계속 이야기를 해.. 일단 내일 우리집 와서 또 이야기 하자는데 내가 진짜 잘못한 건지 봐 줄 수 있을까 제 3자가 봤을 때 말이야 친구들도 의견이 갈려서 여기다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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