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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3급이라 항상 엄마한테 무시당하고 사는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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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다
엄마가 돈에 미쳐있어서 6년동안 돈 달라고 협박해놓고
지는 그런 적 없대
내가 돈 헤프게 쓰니까 그렇대ㅆㅂ
20대 초반때만 돈 헤프게 썼지 그 뒤로는
돈 뜯기면서 개거지로 살았는데
오히려 그 년이 돈 펑펑 썼음;
수급자 주제에 해외여행 가는게 일상이였고
틈만 나면 가방 사고 옷사고 쓸데없는거 다 사면서
내가 돈만 쓰면 돈낭비래ㅆㅂ 3년 나가서 살아도 ㅈㄹ
교통사고 당했을때도 합의금 다 쓸꺼같아서
지 달라고 하질않나
돈에 미쳐서 내 돈에 대한건 존나게 집착해;;

그리고 나가서 살다가 2년 전에 교통사고 나서
본가와서 살게됐더니 수급비에 집착해서
지 딸래미 돈 벌지도 못하게 막고
한달에 40 이상 벌지말라고 하는게 부모야?
덕분에 신용불량자 될 뻔 했고 신용불량자 얘기하니까
탓하지말래; 니 능력부족이래
40 이상 한달 수익 초과되서 수급비 줄어들면
줄어들었다고 ㅈㄹ하면서 뭔놈의 능력부족이야;
놀꺼 다 놀고 지 딸래미 인생 다 망쳐놓고 이제서야 일하고싶다고 수급자 일자리 신청하질않나
내가 타지역 디저트 사고싶다니까 한숨내쉬면서
돈 많냐고 트집 잡질 않나 그 얘기로 싸웠더니
갑자기 뭔 4년 전 연애얘기를 또 끄집어내질 않나
ㅆㅂ 사람 취급 못받고 사니까 너무 서러워;;
지는 돈 펑펑 쓰면서 내가 돈 쓰면 무조건 돈낭비고;;
그 년때메 감옥살이 하듯 놀러가지도 못하고 집에서만 살았는데 저게 부모냐고;;

저런 년 밑에서 사니까 내가 지적장애 3급인가봐
어릴때부터 치료 받아본 적도 없고
그 얘기하면 맨날 인지치료 효과없다고 돈낭비라고 하고
저 년때메 개ㅂㅅ되서 나만 고생이네

댓글 아이콘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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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 게 나을정도로 도움이 안되네 연끊을 작정하고 언니 인생 찾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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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돈 모아서 빨리 독립해… 부모님이 언니한테 전혀 도움 안 되어 보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