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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인데 법이 ㅈ같아서 스트레스받아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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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가구 수급자인데 엄마도 나도 병도 있고
근로능력이 낮아 근데 엄마는 공짜돈에 미쳐있어서
6년 돈 줬다가 돈 안주니까 최근 2년동안 수급비에 집착해서 독립도 못하고 신용불량자 될 뻔 했었어
가족중 한 사람만 수급비 받아도 가족 다 같이 수급비 받아야되고, 수급비 받을때 일하면 벌 수 있는 수익이 제한 돼.
(띄엄 띄엄 받는것도 안됨. 수급비 받을꺼면 매달 받아야됨)

나는 40 이상 벌면 수급비 줄어드는데
엄마가 돈에 미쳐있어서 수급비 줄어들면 개ㅈㄹ떨어
그리고 딱 40 언저리 벌고싶다고 벌 수도 없는거고
그래서 10이상 30 사이로만 벌다가 고시원 계약할 돈도 없어서 그렇게 된건데 나중에 구청에 전화해보니
또 독립하고싶다고 독립 가능한게 아니래 씨바ㄹ^^

주소 변경해도 주민센터, 구청에선 같이 되있고
독립하고싶으면 월 130 이상 벌어야된다는데
근로능력이 낮으니까 독립은 아예 포기고


또 수급자가 일할 수 있게 도와주는 관할센터가 있어
관할 센터 소속으로 사업단이 다 정해져있고
구에 한 곳만 있고 자기가 사는 구 관할 센터밖에 못 가
근데 씨바ㄹ 다른 센터 가서 일해보고싶다 해도
허락을 안해준대. 그리고 독립하고
130 벌어서 아예 세대분리 가능해도 또 센터 못 가ㅋㅋ
아니 ㅆㅂ 일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곳 맞냐?
법이 ㅈㄴ 개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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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소득산출기준?을 가구별 말고 인당으로한다 뭐 그런내용 제작년부터 추진예정이라고하지않앗어? 아직도 안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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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인당으로 한 적 없음..ㅠㅠ 뭐 나라가 원래 그렇잖아 시행한다 해놓고 안한지 몇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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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2 ㅆㅇㅈ 탈수급되게 도와주지도 않고 그냥 생명줄만 연장시키는 수준이야.. 난 수급비에 관심없고 제발 관할 센터 좀 늘려주든가 아님 여러 센터 다닐 수 있게끔 해줬으면 좋겠음. 거기다 독립도 내 마음대로 못하고 너무 자유를 뺏어가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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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급비를 어느 정도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 수급비 제한 맞추려다가 언니만 집에서 못 벗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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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아 맞다 수급비 이제 안받는다고 적으려다 까먹었다.. 암튼 그놈의 수급비때메 2년동안 못 벗어난건 사실이야...ㅋㅋ 그거때메 스트레스받아서 죽는 줄 알았음.. 나만 개거지로 살면서 엄마는 이것저것 돈 탕진해가며 살고.. 나를 집 지키는 개로 취급해서 지옥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