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가게 사장년 내 욕한지 8일째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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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년도 진짜 지극정성이야;
딱 2번 찾아가서 욕하지말아달라 녹음해놨다
딱 두마디만 했는데 8일째 핸드폰 녹음 어쩌구 미친년 어쩌구 정신병자 어쩌구 하수구 냄새 어쩌구 아오ㅆㅂ
다가구 주택이고 여긴 집인데 옆가게 붙어있는 벽은 다 가벽이야. 그래서 말소리, 진동소리 다 들려서 욕하는 소리도 다 들려.
2층 3층 집주인 다 내 욕해서 진짜 내가 미칠 지경이야.
요즘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하루 한끼밖에 안챙겨먹게되고 살도 빠졌더라
그리고 소문이 횡단보고 2번 건너까지 퍼졌고
버거워서 어제 경찰서 민원실에 전화해봤는데
나는 내 편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아빠가 나보고 먼저 고소하지말래 그리고 신경끄라는데 어떻게 신경 안 꺼ㅠㅠ
자동으로 심장 떨리고 과호흡 오는구만 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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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이사를 가봐야하지 않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이사 가고싶어도 올해 초에 재계약했어서 안돼 이사가고싶으면 나 혼자 자취해야지. 근데 내가 아는 사람들은 왜그리 순수하고 믿고싶은거만 믿을까? 한동네 두동네 그딴게 중요함? 이기적인 사람들은 그딴거 1도 신경 안쓰는데;;;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리고 부모님이 예전에 이혼하셨어서 난 엄마랑 같이 사는데 이 사단 일어나고 어제 아빠집에 갔는데 갑자기 내 소문이 들리더라. 설마설마했지 근데 아빠집 마주보는 집 아들이 이 집 딸이 하수구 어쩌구 핸드폰 녹음 어쩌구. ㅈㄴ 소름끼쳐서 아빠한테 말했더니 환청이래. 녹음하겠다니까 안된대. 아빠랑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이 얘기 했더니 그 사람도 희박한 얘기래. 왜그리 생각이 좁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