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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때메 힘든데 1살씩 먹을수록 점점 더 나락가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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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평범하게 사는데 나만 인생이 드라마틱함
무슨 막장드라마급인데 ㄹㅇ 괴롭네
엄마부터 소시오패스라 10년 가까이 돈 다 뜯겨서 신용불량자 될 뻔 했고 그것도 모자라서 이웃들도 나 장애인이라고 욕하질 않나
욕하지말라고 하면 욕 안했다고 하는 그 늙다리 마인드
엄마년은 내 말은 안믿고 환청이라고 조현병 환자 취급하질 않나
똥싸는데 2층 딸배새끼가 또 내 욕하려고 아래층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면서 장애인 화장실에 있네 ㅇㅈㄹ
다른 동네에서도 소문나서 나 보는 앞에서 장애인, ㅁㅊㄴ ㅇㅈㄹ하질 않나
너무 버거워서 아빠집으로 도망쳐왔는데 아빠는 또 홧병이 있어서 내 행동 하나하나에 태클 걸면서 매일 싸우고ㅠㅠ
진짜 어쩌다 내 인생이 이렇게 됐을까..
일도 쉽게 짤려서 백수인것도 서러워죽겠는데
왜 내 인생만 살얼음판일까
그냥 사회에서만 힘들면 안되는거야?
굳이 이웃 욕하고 그래야되는건가?
진짜 고소하려다가 내가 순두부 멘탈인데다
안그래도 나락인생인데 나도 맞고소 당하고 벌금까지 생기면 더 버거울까봐 고소할지 말지 고민중이고
에휴..
왜 나만 이렇게 버거운 인생이여야돼?

댓글 아이콘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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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카가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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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전에는 혼자 살았는데 지금은 돈이 없어서 부모랑 같이 사는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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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이오픈돼잇어?;;화장실에있는것까지 이웃이 안다는게 너무 소름끼치는데..언니 너무 힘들었겠다ㅠㅠ 그배달새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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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진짜 너무 힘들어.. 화장실 쪽에 창문 열면 바로 계단이 보이는데, 위층에 사람이 나오면 화장실에 누가 있는지 다 알아. 그래서 요즘 내가 화장실 갈때마다 2층 딸배랑 아내가 왔다갔다 거리면서 장애인 어쩌구 저쩌구 그러는거같은데 뭔가 감시하는 느낌이라 너무 힘들더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싶은데 어른 상대로 이길 자신이 없어서 2주동안 아빠집에서 지내면서 계속 고민하고있어. 이대로 계속 나만 피할 수도 없고.. 근데 집에 갔다가 또 멘탈 나갈까봐 불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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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전세나 월세사는거면 계약기간채워지면 이사가면 안될까 언니가 부동산매물 어플깔아서 조건맞는곳 틈틈히찾아봐ㅠ 엄마랑 이사가는거 상의해보고ㅠ 창문쪽에 시트지같은거붙여서 가리믄안되나..ㅠ 왜장애인이라고하는건데? 무슨일이있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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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네를 벗어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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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엄마집에서 벗어나오긴 했어 아빠집에서 지낸지 2주 다되가는데 계속 이렇게 도망다니며 살 수도 없고.. 막막하네ㅠㅠ 왜 내 인생만 이렇게 버거울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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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평생 그렇게 살거는 아니잖아 벗어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