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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엄마라는 사람은 왜이리 무능력할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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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은 잘 키웠으면서 내가 지적장애 3급으로 태어났으니
포기하고 대충 키웠나봐
애가 지적장애여도 뭐 치료도 안해주고 공짜로 하는 그림치료만 해줬지 돈 드는건 일절 안하더라
그래서 성인되고 물어봤지
근데 돈 들어서 못했대. 그럼 노는 돈으로 해주지 왜 안했냐니까 내 돈으로 놀러간건데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냐,
놀러 못가면 우울증 걸려서 빨리 죽는다고 ㅈㄹ떨더라
뭐 놀러가지 말라더나? 그냥 돈 좀 모아서 치료비용에 쓰라고 한거지 그리 개거품 물 상황인건가?
노는데 미쳐서 지 자식 치료는 안해주고
그래놓고 또 성인되니까 8년정도 돈 뜯어내더라
키워줬으니까 효도하라고..ㅋ ㅆㅂ


그리고 2인가구 수급자라 내가 돈 안주니까 수급비 신청해서 내 수급비까지 탐내질 않나(한 가구당 수급비 신청하면 1인으로 못받음 무조건 가족 다 같이 받아야됨)
그리고 수급비 받을때 수익 제한이 되서 40 이상 못버는데
엄마는 또 ㅂㅅ같이 돈 벌지말라고 ㅈㄹ하질 않나
내가 하고싶은 알바 1년에 1번씩 총 2번 했다고
그 2번 수급비 못받았다고 3년 가까이 싸울때마다 언급하질 않나
그 한두달이 그렇게 싫었을까? 나는 수급비 받을때 물불 안가리고 일했는데 엄마라는 년은 왜그리 공짜돈을 좋아해?
무능력한 엄마때메 나만 개고생이네
저런 년때메 독립했을때도 돈 뜯기며 개고생했고
늘 엄마 중심으로 살아가면서 인지치료 받을 생각도 없이 살다가 처음으로 20대 중반때 인지치료 받겠다고 하니까
비웃더라ㅋㅋ 그거 해봤자 효과없고 돈만 낭비한다고 하지말래. 근데 그거 꾸준히 하면 확실히 효과 있음
완치는 못하지만 인지능력은 향상됨
에휴........ 무능력한 년때메 10년 가까이 고생하고 또 고생하네
엄마년때메 그놈의 수급비 받다가 신용불량자 될 뻔도 했고
내 앞길 다 막는 년인데 나는 지적장애 3급이라 연 끊지도 못하겠고ㅆㅂ
일상생활은 가능해도 인지능력이 낮으니까 중요한 순간에 보호자 역할이 필요한데 참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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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 때문에 언니 생활이 힘들정도야?? 글만 봐서 그런가ㅠㅜ 마음만 먹으면 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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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생활이 힘들 정도는 아니고 그냥 말을 좀 두서없이 하고 어벙벙하니까 창피한 정도지ㅋㅋ 근데 제일 중요한 순간일때 또는 중요한 고민일때? 막 내가 심하게 아플때 병원 데려가줄 사람이 없고 돈도 없는데 빚이 생기거나 암튼 보호자 역할이 있어야되더라.. 그리고 수급자라는 나라제도도 나는 처음엔 몰랐는데 부모 통해서 정보를 얻으니까 이렇게 배신 당해도 쉽게 연 끊질 못하겠더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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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라도 따로 살수 없을까? 언니는 그게 제일 좋은 방법같아보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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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다시 따로 살긴 해야되는데 병원 비용이나 돈 나갈게 많아질꺼라 바로 따로 살긴 힘들듯.. 지금 아빠집에서 지낸지 몇주 됐는데 나중에 다시 엄마집 가야되서ㅠㅠ 서럽당.. 장애만 없었더라면 바로 연 끊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