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자고 장애가 있는데 어떻게 할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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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적장애 3급이고 수급자야
수급자 일자리는 자활센터라고 불려
근데 자활센터를 다니게되면 사업단 배치가 되고
그렇게 일할 곳이 생기는데 자활센터가 나라에서 운영하다보니까
장애인 등록하면 혹시나 자활 관리해주는 팀장님들이 알까봐 걱정이야..
그리고 자활센터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화 많은 사람들뿐이라 같이 참여해서 일해도
좀 안맞으면 소문이 다 퍼지거든..ㅠㅠㅠ
다른 사업단들까지 소문 다 퍼지고 내가 지적장애인이라는게 알려지는건 시간문제겠지..ㅠㅜ
짜피 말을 안해도 사람들은 내가 지능장애가 있다는건
알테지만 장애인 등록증이 있으면 꼬리표 달려서 장애인이라고 욕 먹을텐데 근데 자활센터가 안정적인 일자리라 좋은데 그게 무섭다면 차라리 자활은 포기하고
장애인 등록을 해서 장애인 일자리를 다녀볼까?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근데 장애인 일자리가 안정적일지 모르겠고
나한텐 자활센터가 더 익숙한데 어떻게 해야될까..?
장애인 등록 하지말고 자활 다녀?
아님 장애인 등록하고 장애인 일자리를 다녀볼까?
하 근데 주민센터랑 구청에 내가 지적장애인이라는거 알려지는것도 무섭다ㅠㅠㅠ

장애인이라고 차별하고 눈치주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공부해서 장애전형으로 공무원 어때 가능할거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