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세상에.. 내가 무당팔자라니.. 어이없다..ㅋㅋ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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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집갔다왔는데 예전에 연애하면서 동거도 했었는데
알고보니까 무당집안이더라
그 사람 만나면서 귀문이 확 열리고 모든 살을 다 받았대
그리고 어릴때부터 무당팔자였다네.. 허허..
전남친네 누나도 나 무당팔자라더니.. 다른 점집에서도 그러더니 진짜였네..
근데 난 아직도 안믿겨
막 맹신하는건 아닌데 내가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남들과 다르게 불행해지고 원인불명의 병도 있고 하니까
좀 걱정돼..
제일 걱정되는게 진짜 내가 무당팔자면 ㅆ바꺼 내림굿 진짜 몇달에 한번씩 해야되자너.. 안그럼 더욱 더 버거운 일이..
아오 씌벌 ㅈ됐다 진짜

언니 나도 신가물이라던데 언니랑 다른거지? 괜히 언니 글보니 걱정되네
왜 그 사람만났는데 귀문이 왜 열려? 일부러 살을 날렸나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안그래도 무당팔자인데 무당집안을 만나니까 귀문이 더 열린거래 그리고 마음적으로도 그렇고 나쁜 기운을 내가 다 흡수된거고? 뭐 운이 안좋았나봐 근데 솔직히 아직 내가 무당팔자라는게 믿기지가 않아 맹신하지도 않고 뭐 영적으로 그런것도 느껴지지도 않고 반신반의지ㅜㅜ
막 신기한 일 겪고 그러기도 해?
때돈 벌수도진짜 댓글처럼 대중들이 관심을 받는 직업 ㄱㄱ
교회나 성당 다녀봐 그걸로 눌러지는 사람도 있대
해외신을 섬겨보자
연예인이 무당 팔자 비슷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유튜버 같은 거라도 해 봐
한국 제사문화가 있으니까 어느정도 신기있는 사람들이 많구 심하지 않으면 직업으로 풀어나갈 수도 있어 일단 몇곳 더 가보구 건강검진도 받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
한숙인 90프로가 무당팔자야
다른데 한군데만 더 가보고 결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