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조장 아빠가 왜 가족들한테 손절 당했는지 알꺼같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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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같이 산지 얼마 안됐는데 엄마는 대가리 꽃밭에
분조장+회피형이고
아빠는 분조장이 더 심하고 술중독자임
그래서 나 미자때 이혼하시고 언니들도 아빠 손절했더라
그리고 아까 스트레스 과도하게 받으니까
술마시고 문고리 부수고 냄비 던지면서 부수고
지ㄹ났었음
그 습관 나 초등학교 저학년때 이혼하기 전 시절에 봤던 모습임
그리고 아까 아빠가 그러더라.
유리창 다 부수기 전에 그만하라네
아빠가 왜저렇게 화났는지 앎?
안그래도 나때메 스트레스받아서 죽겠는데
인기척도 없이 주방 왔다고 놀랬대ㅋㅋ
술마신 상태니까 이제 막나가겠다 이건가봐ㅋㅋ
아까 ㅈㄴ 소리지르면서 뭔 소리 나길래
뭐 유리라도 떨어트려서 소리지르는 줄 알았는데 놀랜거때메 긁혔나봄
아빠가 그나마 대화 잘 통하고 정상이였어서 좋았는데
대화만 잘통하지 분조장 심해서 걱정임..
안그래도 술마신 상태에서 양치할때마다 토하던데
스트레스받아도 토한다더라
그리고 치매 걸릴까 걱정된대놓고 본인 화도 스스로 조절 못하니까 너무 걱정돼
저런 상태로 살면 합병증 다 걸릴텐데 참..
난 아빠가 오래 살았으면 좋겠는데 걱정된다
같이 사는것도 숨막히고 답답해..
엄마도 아빠도 우째 끼리끼리 쳐만나서 결혼한건지..
가정환경 개판이라 ㅈ같고 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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