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어른들 왜그리 무식함?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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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체취 안좋고 나도 체취가 안좋은데
아빠는 나이들어서 냄새난다 쳐 근데 아빠도 육식주의고
나도 육식주의라 체취가 안좋은게 당연함;;
근데 부모가 자꾸 나보고 냄새 안난다고
엄마는 내 욕하는 사람한테 얘 냄새안나는데
지는 심각하다고 지한테서 냄새난다고 정신병,
환청이 심해진거같다고 ㅈㄴ 하소연한거야;;
그거 듣고 너무 충격먹고 어이없었는데 아니 ㅆ바 육식주의인데 냄새 안나는 사람 봄..? 짠 음식 매일 먹어도 체취가 바뀌는데 왜 우리 부모만 멍청해..?
어른들은 왜그리 무식해..? 왜 자기가 직접 본거만 믿고 그 이상 세밀하게는 안보려고 해..?
외국인들이 왜 체취가 안좋은데ㅋㅋㅋㅋ 그거 다 육식주의라 짜고 달달하고 기름진거만 먹으니까 그런거잖아;;;
하ㅆㅂ 속터질꺼같네;;
아니 어떤 여자가 방에서 냄새나;
어떤 여자가 입은 옷에 냄새나냐고;
아니 왜 우리 부모만 대가리 꽃밭이고;;;
왜 내 욕하는 사람한테 그거까지 다 떠벌리고 다니냐고;;;;
지들이 무식해놓고 조현병 취급하는게 너무 어이없고
너무 화나;; 안그래도 체취때메 일할때도 어딜 가도
못어울리고 따 당하는데
이거 고치려고 별 ㅈㄹ해봐도 안나아지는걸
환청이래ㅆㅂ 내가 냄새가 안났으면 이런 생각도,
검사도 안하죠..;
내가 내 건강상태를 아는데 미쳤다고 돈낭비하나...
에휴..ㅆㅂ
내 부모조차도 대가리 꽃밭에 남의 편에 서서
떠벌리고 다니니까 사는게 버겁다
무슨 고아출신같아

ㅠ무식보단 습관과 고집이지.. 그게 무식인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고집도 쎄고 무식한거지.. 부모님이 나 건강 안좋은거 뻔히 알면서도 그러더라 엄마는 건강쪽으로 공부해봤어도 자기가 아는게 다인 줄 알아.. 위대장 망가지거나 신체내부 하나라도 망가지면 체취가 안좋은데 그것도 모르고 조현병 취급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