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ㅋㅋㅋ아 개웃기네 이래서 내가 지적장애인인거구나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571
  • 스크랩 아이콘1
  • 댓글 아이콘26

우리 부모만 분조장 심하고, 우리 부모만 멍청하고
우리 부모만 개인플이고
우리 부모만 자식 말을 듣지도 믿지도 않아
맨날천날 싸우는게 일상이니까
내가 지적장애인으로 태어나서 치료도 못받고 방치당하며 자랐지

한 년은 돈 아깝다고 치료도 안해줘,
또 다른 놈은 지 자식 지능이 낮은지도 몰라
쳐싸우고 일하고 지 사는데만 정신 팔렸지
부모 둘다 지 자식 장애인이라고 정신병 심한 줄 알지
말도 듣지도 믿지도 않으니 사람들이 더 만만하게 보고
조롱하지 이웃들이 저 집 애가 장애인이라고 소문내는것도 믿지도 않고 어른들은 남 일에 관심없다는데

지들 살아오면서 뻔히 아는것도 부정을 하네ㅋㅋㅋㅋ
그냥 내가 태어난게 죄인이지ㅆㅂㅋㅋㅋㅋ
엄마라는 년은 지네 회사에 따 당하고 일 그만둘 생각만 하면서 그와중에 지 자식 말은 믿지도 않고
조현병 환자로 몰아가ㅋㅋㅋㅋ 와 진짜 이러니까
내가 지적장애인이 된거구나ㅋㅋㅋㅋ
집안이 이 꼬라지니까 어렸던 나는 정상지능이 될 수가 없는거지ㅋㅋㅋㅋ

부모가 저따구인데 정상지능으로 살 수가 없는게 당연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가루 집안의 대표적 예시고 진짜 남들은 평범하게 사는데 우리 가족만 매일 싸우는게 일상이야ㅆㅂㅋㅋㅋㅋ
아 자ㅅ하고싶다ㅋㅋㅋㅋ
낳음 당해서 평생 조롱거리로 살아야되고ㅋㅋㅋㅋ
조롱거리인것도 부모는 믿지도 않아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 꽃밭인것들때메 낳음당해서 이게 뭔 고생임ㅋㅋㅋ
태어난것도 죄인같고 부모도 부모같지가 않고
너무 버겁다

댓글 아이콘 댓글 26

    • 좋아요 아이콘0

    지금 글 쓰는거 보면 이해 못할 정도는 아니거든 지적장애에 포커스를 맞출게 아니라 그 분노부터 좀 가라앉히는게 우선인 것 같아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알바하고 돈 모아서 독립해 저런 부모 걍 안보고 살면 되지 뭐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1 그 정도로 쉬운 문제가 아니야. 20대 초반때부터 독립했었고 공짜돈에 미쳐있는 엄마때메 평생 돈 뜯기며 살았었어 한번이라도 돈 안주면 니가 자식이냐~ 괜히 낳았다~ 호로자식이다~ 자식이 부모한테 돈주는거 아까워하면 안된다~ 내 친구 자식은 부모한테 돈주는데 왜 넌 안주냐~ 먹여주고 키워주고 다 했는데 이딴식으로 갚냐 등등 오만 가스라이팅 다 하고 매일 협박해대서 한달에 한두번은 꼭 울었었어. 독립했어도 똑같았고 혈육들은 결혼 다 했다고 나한테만 집착하더라. 그냥 지 자식이 장애인이니까 만만해서 그런가봄. 그리고 수급자인데 내가 돈 안주니까 수급비에 집착하더라ㅋㅋ 지 수급비 받아야되서 일하지말라고 협박해서 3년동안 강제로 수급비 받았었고 가족중 한 사람이 수급비 신청하면 가족 전체 다 받아야돼. 법이 그렇게 정해져있고 인원수 다 포함해서 수급비가 나와서 수급비 받을때도 한달에 벌 수 있는 수익이 제한돼.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1 꼴랑 40 이하로 벌어야 수급비 유지되고 수익초과됐을때도 엄마가 내가 돈벌어서 그렇게 된거니까 니 혼자 돈 반납하래서 내가 엄마수급비까지 다 반납해서 신용불량자 될 뻔도 했어ㅎㅎ 그리고 돈 없어서 본가 가서 살면서 꼴랑 반년만에 우울증 심하게 걸리고 아이큐 낮아져서 진짜 걸어다니는 벙어리 다 됐고ㅋㅋ 그리고 세대분리 하려면 또 130 이상 벌어야된다네? 그 이하로 벌면 아무리 주소이전을 해도 서류상 같이 뭉쳐있대. 지적장애가 있으니 쉽게 짤려서 130은 진짜 무리고 그래서 4년동안 일도 제대로 못하고 강제로 경력단절되서 이러고 있어ㅎㅎ 그리고 교통사고 당했을때마다 합의금 다 쓴다고 지 다 달라더라ㅎㅎ 미친거 아님? 교통사고나고 일 못하는동안 합의금으로 지출비 다 내야되고 퇴원후 기간에 따라 치료비가 들잖아; 근데 미친 엄마는 내가 엉뚱한데 돈 다 쓸까봐 지 달래ㅁㅊ 그래서 그때도 매번 싸웠고 그리고 엄마가 공짜돈에 미쳐있는게 습관이라 나 애기때부터 아빠도 돈 평생 뜯겨서 엄마에 대한 혐오 다 생기고 이혼하셨고 응응 언니가 정말 쉽게 생각할 정도의 수준이 아니야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좋아요 아이콘0

    원래 우울증 심해지면 아이큐 낮아져요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1 알고있어요 그래서 의사들한테 물어보니까 정상지능은 우울증 치료하면 아이큐 원래다로 되돌아오는데 지적장애는 한번 낮아지면 회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네요..

    • 좋아요 아이콘1

    맨날 이웃집 하수구 어쩌고 올리는 언니아님..? 부모도 주변사람도 언니말 안믿으면 본인 조현병이 맞아.. 정확히는 안믿는게 아니라 못믿는거지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3 내가볼땐 지적장애가 문제가아니고 조현병증상부터 부모님한테 그렇게 의심되면 병원이라도 데려가달라해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1 ㄴㄴ우리부모는 그냥 분조장 심하고 황소고집이라 지들끼리도 싸우면서 조현병 타령 자주 했었어 그리고 언니같은 사람들이 사람 말을 쉽게 믿고 배척하는 부류라 아니라해도 절대 못믿지ㅎㅎ 조현병 검사 예약해놨고 정상 뜨면 언니는 할말없을꺼같은데 자꾸 조현병 타령하지마~

    • 좋아요 아이콘0

    차라리 콩가루 집안이면 좋겠다 적어도 핏줄이잖아..... 우리집안 인간들은 인간도 아니여서 나 볼 때 희한 이상 신기하게 봄....

      • 좋아요 아이콘0

      @해본언니1 언니도 힘들구나.. 왜 사람들은 지들끼리 헐뜯고 이상한 사람 취급할까 진절머리나네..

    • 좋아요 아이콘0

    지적장애를 어떻게 치료해?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1 완치는 당연히 불가능한데 인지치료는 가능함. 인지치료는 게임처럼 컴퓨터에서 그림 맞추기나, 스토리 제시해서 물건 맞추기 그런거 하고 그걸 어렸을때부터 하면 인지능력에 도움되서 조금 더 생활력이 강해진다나 뭐라나? 그거 의사들이 말했어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1 근데 지적장애 3급인 성인은 치료하기 힘들더라.. 정신과든 인지치료센터든 죄다 전화해봐도 전부 다 미성년자나 어르신 대상이래.. 그래서 내가 대학병원 여러군데 전화해서 딱 한 곳만 찾아냈음.. 그리고 한의원에서도 치료 가능하고 인지치료 외에도 학원처럼 공부 가르쳐주기도 해. 근데 그건 미성년자나 어르신 대상이라 어릴때부터 치료받아야 유리한데 지 돈 아깝다고 방치를 하니.. 에휴..

    • 좋아요 아이콘1

    힘내 너무 원망하지 말구,, 지금 인생 열심히 살면 언젠간 꼭 행복해질거야

      • 좋아요 아이콘0

      @빠른언니1 모르겠어 지금 가족문제로 평생동안 싸웠어서 아이큐 더 낮아진 상태야.. 의사가 그러는데 공부 안해도 책 안읽어도 지능은 웬만해선 안낮아진대 근데 큰 스트레스나 충격을 받으면 지능이 낮아진대 그래서 한 3년 사이로 아이큐가 더 떨어졌지 뭐야..ㅋㅋ

      • 좋아요 아이콘0

      @빠른언니1 그리고 지금 내가 법적 문제로 처벌받을 예정인데 부모는 나보고 환청이라고 조현병 심각하다며 막 뭐라 화내기만 하지 변호사 알아봐주고 절대로 그러지않더라. 내가 증거를 들려줘도 지들 청력 낮다고 잘 안들린다면서 내 얘기를 못믿는대. 이러니 내가 지능이 낮구나싶다. 암만 소리쳐 울어도 소용없고 해결하고싶어도 돈도 없고 인맥도 없고 지식도 없어서 답 없는데 무시하라고 조현병 타령하는 부모 보면 나는 진짜 태어난게 죄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