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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아들맘이거나 남미새임?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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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 싫음 예전에 아빠사무실에서 일할때 같이있던 여직원인데 혼자 애들 두명키우셔 (딸하나 아들하나, 아들은 군대감)

일터에서 어린 남자 직원보고 허어@@아 요즘 운동하니 근육봐 이러면서 팔만지고
부모님 사무실이 좀 몸쓰기도 해야돼서 그냥 옷을 가볍게 입고왔는데 나보고 속닥아 직장에서 좀 꾸미고와야지 그게뭐야 이러시고(지는 허리숙일일 많은 일인데 상의 짧아서 숙이면 등보이는거 입고옴ㅋㅋㅋ)
전남친도 사무실에서 일 도운 적 있어서 직원들은 내남친인거알아 나 그때당시 20살이었는데 속닥아 너 바로 취업할거야? 아니잖아 그럼 남친이랑 결혼해 이지랄하고

자기는 딸보다 아들이 더 편하대 딸은 너무 감정적이라서 자기가 무슨 말만해도 삐지고 서운해한대
근데 저기 집 에피소드 들어보니까 딸이 재수해서 공부하다 집와서 집안일 해두는데 깜빡하고 뭐 하나 안했나봐 저 아줌마가 집와가지고 왜 이거 안했냐고 뭐라 잡도리 했는데 딸이 화내고 기분나빠 했다고 나한테 당당하게 말하더라

그럼 애를 싸지르지 말던가 지가 애를 낳았으니 책임지려 직장다니는게 당연한거지 그걸로 유세떠는것도 아니고
내가 왜이렇게 화난 말투로 말하냐면
재혼을 두번하셔서 애를 총 4명 낳아서
두명은 전전남편
두명은 자기가 키우시는건데
그와중에 우리아빠 꼬셔내려는 뉘앙스 풍기고(아빠도 이혼함)
그 아줌마 딸내미랑 나랑 유치원 친구였는데 자기 지인한테 우리아빠가 자식없는사람 인 척 다른 사람한테 소개함
(저기 딸내미랑 나랑 유치원 친구였는데 속닥아 너 우리 딸이랑 유치원때 친구였잖아~, 너 어릴때 일터에서 봤었잖아~ 라고 나한테 직접 말하심)

이거말고도 빡치는 에피소드 개많음
제발 내인생에서 그만엮여주셈 꺼져주시긔
저사람 얘기만 나오면 너무 화가나서 사담이 길어지네
언니들이 보기에도 남미새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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