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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벌레 잡으면서 놀고 그랬는데 안 그러니까 점점 싫어짐 근데 그렇게 놀다보면 또 적응돼서 ㄱㅊ을 거 같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릴 때는 곤충 잘 잡았는데 크니까 곤충이고 벌레고 그냥 다 혐오함
당연한 거 아니누
아니야 나 청개구리 메뚜기 방아깨비 ㅋㅋ 엄청 잡고 다녔는데 어느순간 외계 생물 같고 엄청 징그러운거야 ㅠㅠㅠㅠ그렇지도 않은거 같음 나 시골에서 살았어 ㅋㅋㅋ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3 외계 생물 같다는거 왜케 기엽지 ㅋㅋㅋㅎㅋㅋ 아 근데 나도 이젠 그런거 못 잡겠더라... 이건 비위랑 다른 혐오의 종류 같음 무서움 ㅠㅠ
난 벌레 많이 봤는데 볼때마다 징그럽고 손도 못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