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결정 못하는 친구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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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옷 골라달라 할때마다 나보고 골라달래 자기가 옷 찾아와서 무슨 옷이 괜찮아? 이러는 것도 아니고 내가 그 친구한테 잘 어울릴 것 같은 옷 일일히 찾아서 보내달라는거임
내가 옷 잘입는다 그래서 부탁하는거다 라는데
나도 내가 시간 들여서 입고싶은 옷스타일 코디법 영상 에서 보고 참고하고 리뷰도 보고 하는건데 자꾸 나한테 부탁하니까 좀 그래;;
심지어 진짜 좀 짜치는게
무슨 옷 입지 이러길래 다음날 톡으로 ㅋㅋㅋ 옷 고름? 이렇게 보냈더니 아직이라 답장왔거든
그리곤 인스타 메모로 골라주길 기다린지 4시간째 이렇게 적어놨던데
딱 걔랑 카톡한지 4시간 지난 시점 이었음
ㅈㄴ 자꾸 골라달라고 그렇게 티내는데 아니 지가 좀 고르면 되지 왜 자꾸 나한테 골라달라는거임
그냥 내가 보기엔 지가 시간 들여서 영상보고 리뷰 일일히 알아보기 귀찮으니까 저러는 거 같아보임

당연하게 생각하네 경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