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싫어하는 사람이 인수인계 해주는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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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시기가 중학생때였는데 진짜 ㅈㄴ 힘들었거든 근데 거기에 한 몫 하던 사람이고
그나마 그 시기를 버틸 수 있게 해준게 우리집 반려동물인데 걔에 대해 안 좋은 소리 할 때도 있었고
20살이었을때 나보고 취집하란 소리나 하고
가정사 때문에 멘탈 제대로 나가는 일이 있었는데 우리집 찾아와서 대뜸 내가 상황도 모르는데 나한테 화내고 지랄하고 가셨던 적도 있었음
진짜진짜 존나싫고 얼굴만 봐도 혈압이 오르는데 이사람 밑에서 내가 일 배워야 하니까 진짜 스트레스받아
그럼에도 어쩔 수 없이 배워야하는 이유가 저사람 부모님회사 직원인데 저사람이 그만 두거든 그래서 그 자리 내가 채워달라고 일 배우라고 부탁하셔서 하는건데
하ㅠㅠ............ 최소 한달은 얼굴 봐야할 거 같은데 좆같다진짜

부모님은 몰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모르시는 것 같아... 한번도 말 안했거든 안하기보단 못한거에 가깝긴해 부모님 친구시기도 해서 나한테 일 맡기시려고 하는 것도 내가 쉬었음 청년이기도 하고 그나마 가족한테 일을 맡기는게 마음 편해서 나 시키는 것 같아서 거절도 못해ㅠㅠ
@아는언니2 정병 걸릴 정도로 힘들면 아셔야 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