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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엄마만 이렇게 살림 안하는거냐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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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유독 안하긴했는데 그래도 이정도까진 아니었거든? 간단한 요리정돈 했었음 근데 나 고딩때부터 슬슬 요리 안하기시작하더니 성인되니까 이젠 밥도안함
그렇다고 내가 엄마한정 무지성 밥줘충인건 아니고 엄마가 평소엔 안하니까 설거지고 빨래고 밥이고 내가 거의다함 근데 내가 알바가있으면 냉동볶음밥 프라이팬에 볶는것도 귀찮아서 과자같은걸로 떼움; 배달음식도 자주먹고
그리고 이번에 짜서 쓰는 비누 다썼더니 고체비누 그걸 깔개도 없이 걍 세면대에 올려놨더라ㅅㅂ;
그리고 일 안나가는 날이면 밥정돈 지어놓을수있잖아 솔직히 그게 뭐가 어려워 쌀씻고 물 적당히해서 취사버튼 누르면 끝인데. 진짜 요 몇달동안 엄마가 밥지은 적 한 번도 없음 다먹었으면 지어놓던가 밥먹으려고 딱 밥솥열었는데 없으니까 개빡침
언니가 오늘 새해라고 떡국 만들어놨다길래 간단한 반찬들 사서 집왔는데 엄마가 떡국 다먹고 밥도 없길래 진짜존나빡쳐서 걍 배달시킴ㅋㅋ 퇴근하고 힘들어죽겠는데 다먹었으면 치우기나하던가 왜 식탁위에 남겨놨냐니까 내가 거기다 새로 만들어먹을줄 알고그랬대ㅋㅋㅅㅂ
외할머니도 친할머니도 엄마 살림하는거 보면 절레절레함 다들 엄마집밥 엄마집밥 이러는데 난 그게 뭔지모르겟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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