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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망신살 있는걸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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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딩때 6년내내 왕따거나 반에 괴롭히는 애 있었음
2. 중딩때 친구 안사겨봐서 멀쩡한애 다가오면 고장났음 오히려 사회성 제도 오타쿠 무리에 낌
3. 고1때 1년내내 혼자 밥먹고 진짜 혼자다님 반애들도 투명인간 취급함
4. 고2~20살때 친구가 잇었지만 나한테와서 다 뒷담깜 이때부터 이용당함 남미새가 이간질해서 한 친구 손절함

5. 21~22(현재)작년에 남미새한테 끌려다님 정말 감쓰로 쓰이고 단둘이 안만나고 남자애들 꼭 부름 남자애만 신경쓰다 친한척함 정말 가볍게 여김 갑자기 나랑 친한 오빠랑 얼마안가 사겨서 손절때림 그랬더니 피코하고 몇명애들 멀어짐 이과정에서 여친있는 애랑 친해졌음 이번년도에 편한친구처럼 자주 만나고 같이 알바도 뛰고 같은학교라 공통된게 많아서 잠깐 가까웠음
대학학교친구도 없고 일-학교-집 이 루틴이였음 걔가 부르면 무조건 나가고 맨날 단둘이 만남 걔만 만나니까 이제 서로 재미가 없어지니까 안 만남

걍 가정환경도 힘듬 엄마 도망가고 남동생은 할머니랑 살면서 지 혼자하는게 없고 맨날 선넘는짓 하면서 할머니한테 소리지르고 기본적인거 못함 새벽에도 맨날 싸움 이모습을 아빠는 방치하고 별로 안 혼냄 내가 잘못하면 정신적인 고통주고 잘하고 있으면 투명인간 취급함 동생이 아들이니까 더 신경쓰고 챙겨줄려함
진짜 너무 안풀려서 망신살 있는지 의심돼 나가고 싶은데 경제적인 지원도 당연히 없고 일머리 없어서 10번넘게 짤리고 멘탈도 약해서 이런일만 생기니까 할일도 제대로 안해 요즘 몸쓰는 단기알바뛰면서 용돈벌이 하고
한심한 글이지만 인간관계든 사는게 진짜 현타와서 적어봤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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