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이런말 처음들어봐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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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지금 200일가까이 만나는중인데 어제 같이 진짜 간단히 한잔하면서 얘기하다가 남친이 뜬금없이 어제 나 퇴근하고 만난건데 내가 퇴근하고 남친만날땐 항상 중간쉬는시간에 화장하고 만나거든 그게 너무 고맙다면서 여름엔 화장하면 더불편하고 화장 녹아내리고 찝찝한데 거기에 내 쉬는시간 반납하면서 그시간에 화장하고 자기를 만난다는게 너무 고맙고 내가 점점더 좋아진다고 콩깍지 씌인거같다고 너무좋다고하는거야 그말듣고 너무좋아서 가슴콩닥거리고 막많이티는 안냈는데 너무좋드라 헿.. 지금 나이 서른이고 적지않은 연애경험인대도 이런말 첨들어봐서 기분이 아주 째진다요

남친이 아주 스윗하당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쏘스윗가이야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