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약간설렘모먼트아님?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24
0
0
같이일하는남자분이랑 꽤많이친한데 우리가 식당이라 매주 스케줄을 짜거든 어제 그분이 노트북으로 스케줄짜고있길래 내스케줄궁금해서 좀 옆에서 깔짝거렸단말야 그러고 머야 내스케줄머야 막그러고 왜 그담주까지 짜여 막이랬더니 아 신경쓰인다고 가라길래 짜증나서 째려보고있었더니 웃으면서 머리쓰다듬듯이 톡톡치면서 알았어알았어 얼른가서 할일해 다하고 알려줄게 이러는데 설레진않았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쫌관심있었으면 설렜을수도 있겠다 싶더라공
이분도 나도 짝꿍있어서 서로 남자로 여자로생각절대안함 내가 오빠라고 부르는것도 질색하고 형이라 부르라고 지랄하는사이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