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연애는 상상도 안간다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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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4년째 만나고있는데
내가 진짜 말도안되게 진상부리고 찡찡거려도
기분 하나도 안 나빠하고 존나 잘받아줌
풀리고나면 너무미안해지고 이만큼 나 잘받아쥴 사람 또 있을까 싶어
진짜 여기 속닥에서도 남친이랑 싸웟다는 글 보면 가끔 남자들 ㅈㄴ 예민한 사람 많던데 ㅋㅋㅋ ㅠㅠ
진짜 싸우다가 남친이 “내가 이정도까지 했는데 뭐 어쩌라고” 라고 해도 할말없는데 전혀 안그러고 끝까지 분위기풀어주고 장난쳐주고 그냥 “애야 애. 내가 애를 키우고있구만” 하고 넘김 ㅜㅠ 내남친 존나 착한거같애
남친자랑 맞음 ㅠㅜ 나도 반성할게 ㅜㅠ

성격존나좋네 어디서만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