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하..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의 연애 어렵다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55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3

외적인 부분이 막 모나진 않았는데 나한테 너무 잘해주고 내가 하는 하나하나에 신경쓰면서 나를 너무 좋아하는 티가 나니까 설렘이없음 상대가 귀엽긴 해 그냥 내가 스킨십 하고나 하면 그론 반응들이나 하는 행동들이.. 근데 막 보고싶고 그론 감정은 잘 안 들어
너무 다정하고 진짜 잘 해주고 돈도 아예 안 쓰게 하고 잘 챙겨줌 같이 있을때 재밋어 근데 설레진 않는..? 그렇다고 얼굴이 못생긴 것도 아니고 키도 큰데 지금까자 나는 내가 리드 당하는 연애 좋아했어서 그런거 같어
솔직히 너무 좋은 사람이여서 놓치면 후회 할 것 같아서 시작한 연애인데 왜 설렘이 안 느껴지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좀 설렛으면 좋겠어
좋은점은 상대를 크게 좋아하는 게 아니니까 연애가 1순위가 아니라 후순위라 안정감 있다는거? 편하고 친한 친구 한 명 생긴 느낌 그래서 그냥 이런 연애도 있는거지 하면서 그냥 이어나가는데 언제 또 이런 대접 받는 연애 하나 싶기도 하지만 내가 30대도 아니고 20대 초인데.. 스파크 튀는 연애를 많이 경험해봐야 하지 않나.. 언니들은 어떻게 생각함?

댓글 아이콘 댓글 3

    • 좋아요 아이콘0

    아 뭔지 너무 알아. 나도 그런식으로 멱살잡고 이어나갔는데 설렘 1도 안생기더라. 리드 당하는 연애 좋아하면 그런 속 다 보이는 남자 이성으로 느껴지기 쉽지않아 정말로 그리고 놓쳐도 절대 후회 안할걸? 아직 20대야. 아직 뜨거워도 될때라구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1 그치..ㅠㅠㅠ하..진짜 어렵다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2 난 헤어지고 진짜 속편했어. 빗취 마인드긴 하지만.. 내가 좋아 죽겠는 남자 만나도 아직 괜차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