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나 늘 고민인것이 있어 (가족)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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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 아는 20살이야 빠른 오류야ㅜㅜ
나는 솔직히 우리집이 너무 콩가루라고 생각해
왜냐면 어릴 땐 엄마아빠 부부싸움 심해서 이혼하자 해도 몇번 그러다 말았지만 크면서 아빠 사업이 망해서 그때 엄마랑 돈 때문에 이혼 했고 엄마는 지금 나이가 많은 남자친구가 생겼어 근데 그래도 엄마는 이제 아빠랑 원래처럼 한번씩 연락하고 그냥 같이 놀러가곤 하는데 아빠가 지금 다른지역에서 살거든 택배일 하는데 돈 많이 벌 수 잇는 지역에서 살아 근데 이제 원래 본가에 잠시 오랜만에 내려와서 엄마보고 나중에 같이 살자햤는데 엄마는 같이 살기 싫다고 했대 근데 또 엄마아빠가 이혼한 걸 주변 가족들은 몰라 약간 서류로만 정리를 한거야 그래서 진짜 나중에 내가 결혼 할 때도 엄마가 그걸 굳이 내 남편한테 말하지말라했나? 쨋든 엄마가 너무 이중적이고 아빠는 우리한테 헌신하는데 엄마가 남친 생긴것도 모르거 그냥 너무 머리아프고 나는 이런 것들이 너무 정리가 안돠있어서 힘들어 나중에 결혼하거나 그럴 때 너무 머리가 아플거 같아ㅜㅜ 징짜 우울하네.. 화목한 가정 보면 부러워 아빠가 엄마한테 잘했던 것조 아니여서 친가쪽 가족들도 아빠가 아내 잘만났다고 하는데 아빠의 아빠도(친할아버지) 아빠를 어릴 때 부터 방치하고 걍 아빠도 사랑을 못받고 커서 엄마한테 많이 못해주고 철없었어서 엄마가 지금 이러는 거 이해는 하는데 모르겠어 둘 다 너무 싫고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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