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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과 2학년 자퇴 마려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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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의대 갈 성적이라 왔는데 생각보다 내 비위도 약하고 공부하는 재미도 없음

지방대라서 가족들이랑 떨어져 사는 것도 힘들고 ㅠ… 요즘에 그냥 다시 수능 봐서 수도권 의대 노리거나 서연고 천문학과나 물리학과 가고 싶음

부모님은 맘대로 하라고 하시는데 집에 돈 없는 편이라 부모님은 그래도 의사 돼서 안정적으로 돈 버셨으면 하는 거 같긴 함… 서연고 물리학과 간다고 해도 대학원이나 이런 거 지원해주실 수는 없다고 하심

언니들이라면 어케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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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위 약하거나 피 공포증 때문에 자퇴하는 의대생들 종종 보이더라 더 늦기 전에 다른 길 찾는 것도 좋아 보여 근데 천문학과나 물리학과는 현실적으로 취업 잘 안 되니까 비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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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도 이런 고민해보고 싶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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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정도면 그냥 참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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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후 안정적인 취업길 생각하면 감수해야지 내친구는 충북에서 한의대 다니는데 한의대 제외 입결 컷 개낮아서 학교이름만 듣고 무시하는 사람들 많고 진짜 동네에 아무것도 없어서 맨날 자퇴한다 재수한다 이를 갈더니 아주 잘살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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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남자친구도 지방의대인데 솔직히 적성에 맞아서 하는 사람이 얼마나되겠냐는 마인드로 하더라 주변에 완전 시골이라 맨날 투정부리다가도 미래생각하면 그래도 안정적인 직업이니까 안정성보고 다니는듯 나라면 걍 다닐것같아…요즘 스카이 나와도 취업안된다고 거기나와도 다시 전문직하려구 메디컬가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