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말할 곳이 없어서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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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나이가 다가오는데 남친이 아직 직장이 없어
취뽀하더라도 중소기업 기술직으로 갈 것 같고..
근데 나는 직업이 좋은 편이라 주변 어른들로부터 의사, 대기업 등등 소개팅 제안은 많이 들어오는데 남자친구랑 오래 사귀기도 했고 또 그만큼 사랑해서 다 거절해왔어
근데 최근에 자꾸만 중소기업 다니는 남자랑 결혼해서 풍족하게 살 수 있을까 고민이 되네.. 이사람을 너무 사랑하는데 현실적인 문제가 자꾸만 내 발목을 잡는다

직업뭔지궁근하다 자기.. 몇살인데? 아닌것같으면 지금헤어지는게 더나을스도 애인이이런생각가지면 정떨어질것같아,,, 결혼은현실이긴하니까 돈땜에이혼하잖아 결국
이런 고민을 이미 시작했으면 결혼하고 나서 경제적 갈등이 생겼을 때 백퍼 후회할 거야 헤어져
헤어져 근데 내가능력있고 남친도 개판오판아니면 남친선택할것같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사람 자체는 책임감 있고 따뜻한 사람이야. 공부머리가 부족해서 글치.. 고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