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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바줘고양이 초보집사인데 발톱 어떻게 깎아…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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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3주차 2개월 아기냥인데
아직 손을 안타고 내 손발을 겁나 물어
조금만 만지랴고 해도 휙 돌아서 내 손 물고ㅠㅠ…
아프진 않은데 버릇될까바 ..
근데 발톱이 너무 자라서 내 무릎 밟을때나 나 건너갈때 진짜 너무 아파 얠 위해서라도 잘라야되는데
아예 안기지도 않고 만지지도 못하게 해서ㅠㅠㅠ

조언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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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일 때 손 많이 타게 해야더ㅐ 안그러면 진짜 관상묘 된다더라 발톱은 나도 애옹이 잘 때 몰래몰래 하나씻 잘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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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어떻게 타야돼..?ㅠㅠ 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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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딴언니 말대로 아픈척 해야돼 나도 물리면 안아파도 그냥 아!!!!!! 하면서 아픈척 했어 이러면 얘네들도 진짜 물면 아프다는 거 알어 아니면 나도 같이 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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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무는 건 크게 아픈 거 티 내 듯 악!! 소리 질러야 고양이들도 소리에 놀라서 안 해 그리고 안기는 것도 싫어하는 애면 애 살짝 잘 때 졸고 있을 때 발 꺼내서 살살 깎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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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사이 안멀어져..? 그러가다 아예 만지지도 못하게 될까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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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나 첫째 둘째는 소리 질러서 손 무는 습관 고쳤고 그땐 이앓이일 수도 있으니까 물고 뜯을 만한 인형 사 주는 걸 추천 발톱은 잘 때 졸리 때 깎다가 잠 깨서 도망 가면 억지로 더 깎진 않아 그래서 사이 멀어지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