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선생님들께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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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교육이랑 지도 점검이 동시에 있어서 내가 서류 검토를 빨리 할 수 있도록 같은 사업 팀 선생님들이 도와 주셨는데 그 중에서 동기 선생님 한 분이랑 선임 선생님 한 분, 그 부서 팀장님이 나한테 이것저것 겹쳐서 바쁜 건 알겠는데 빨리 피드백 수용해서 정리 잘해 달라고 하셨어..(아무래도 다들 바쁘니 날카로운 상태였음) 그런데 워낙 서류에 빈틈이 많으니 나한테 점점 불만이 많아 지셔서 결국 팀장님이 총괄하셔서 나한테 실망이 크다, 왜 우리가 선생님을 도와야 하냐, 라고 이야기를 하셨거든. 중간중간에 선생님들께 뛰어가서 추가 인쇄물 양식 보내 드리고, 피드백을 나름 빨리빨리 처리하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많이 부족했나 봐.. (이 일 전에는 서로 밥도 같이 먹고, 반찬도 나눠 먹고 그랬음) 일단 팀장님께는 내 불찰이다, 죄송하다 말씀 드렸고, 도와주신 선생님들께는 따로 인사 드려야 할 거 같은데 지도 점검 끝나고 제대로 표현하는 게 좋겠지?

웅 가볍게 감사의 표현을 하면 좋지!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말로 끝내는 것보다 커피나 달콤한 디저트 하나씩 사드리면서 감사하다고 표현하고 싶은데 많이 부담스럽거나 받기 싫어 하실까..? ㅠㅠ 이미 도와 주다가 짜증 내신 상황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