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명절음식 만들때 아빠는 뭐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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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동생이랑 엄마랑 항상 명절음식 하는데
아빠는 방에 박혀있다가 다 될때쯤 나와서 먹고 쏙 들어가고
그냥 손 대는게 1도 없거든..?
무슨 먹이 기다리는 아기새 마냥 먹을것만 기다리고 밝혀..
다른 아빠들도 다 이래? 이게 그냥 평범한 가족 모습이야...?
진짜 궁금해서 물어봐... ㅜㅜ
그냥 보통 다 그런지 ..
아는언니
나랑 동생이랑 엄마랑 항상 명절음식 하는데
아빠는 방에 박혀있다가 다 될때쯤 나와서 먹고 쏙 들어가고
그냥 손 대는게 1도 없거든..?
무슨 먹이 기다리는 아기새 마냥 먹을것만 기다리고 밝혀..
다른 아빠들도 다 이래? 이게 그냥 평범한 가족 모습이야...?
진짜 궁금해서 물어봐... ㅜㅜ
그냥 보통 다 그런지 ..
아빠는 설거지랑 자잘자잘한 일 도와주는 거? 음식은 전부 엄마가 해 근데 우리집은 평소에 아빠가 집안일 거의 다 해서.. 화장실청소, 빨래 돌리고 개기, 분리수거, 음쓰, 설거지, 청소기 돌리기 등등 대부분 아빠가 함
아빠설겆이
우리집은 방에서 주무시는데 원래 일도 밤에 하시구 아빠가 돈 많이 쓰셔서 이해해
남자들은 죄다 음식만 기다리고 여자들만 요리하느라 바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혐이 안 생길수가 없음 진심
우리는 남자가 옆에서 준비하고 같이 도와줬는데 근데 원래 이게 맞는 거임… 여자들은 힘들게 전 부치고 요리하는데 양반마냥 누워있거나 앉아있음 존나 꼴보기가 싫음
우리집 원래 그랬는데 요즘은 많이 간소화하자고 해서 그냥 사는편이긴해
여고 다니는데 코로나 이후로 할머니집에 모이는것도 확 줄고 주변애들도 들어보니까 명절에도 잘 안모인다더라고. 엄마만 가서 고생하는거 아니까ㅠㅜ 요즘은 연휴때 가족끼리 시간보내거나 여행가는 추세더라
우린 여자가 명절음식하고 남자들이 여자들 명품백같은거 하나씩사줌 그래서 올해두 엄마랑 나랑 명절음식하고 아울렛갈생각만하는중....
아빠랑 나랑 전 부치기 담당 엄마는 보조
대한민국 결혼문화 시댁문화 ㅈ같음
우리 집은 요즘은 안 하는데 예전에 할 땐 분업 형식으로 재료 손질, 밀가루+계란물, 팬 굽기 가족들이 같이 하긴 했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오 .... 아빠도 다 같이 ??
@아는언니2 엉 평소에 화목한 가정은 아닌데 딱 명절 음식 만들 때만.. 제사도 엄마가 싫어해서 없앤 거라 명절 음식 만드는 거라도 조용히 넘어간 듯
티비봄 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일 도와주셔???
@아는언니2 안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