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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과시하는 화법때문에 미칠것같아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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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나한테 갑자기
ㅇㅇ씨는 요즘에 취미 없으세요?
물어봐서 요즘 딱히 없어요~ 그냥 넷플릭스 보는거?
이정도 대답 해준다?
그러면 갑자기 아~ 저는 요즘 낚시에빠져가지구
몇백만원짜리 낚싯대 와이프 몰래 샀다~
하면서 구구절절 설명하고 본인 돈 많이쓴 자랑? 을.. 해
그리고 예를들면
ㅇㅇ씨 요즘 젊은사람들은 루이비통..? 잘 안들죠?
이런식으로 말을 꺼내
그럼 내가 음~ 저는 가방을 막 사는편은 아니라 모르겠는데 그냥 어떤브랜드든 이쁜걸 사지않을까요? 대답하면
아~ 와이프 동생 결혼선물 사주려는데 가격대를 ㅇㅇㅇ원은 생각중이거든요 하.. 요즘가방 안비싼게 없어가지구..

이런식이야..
그냥 본인이 물어보고싶거나 자랑하고싶은게 있으면 대놓고 말하면 될걸 굳이굳이 날 떠보거나 대화를 유도? 해서
꼭 지 자랑으로 말이 끝나는게 거의 말의 90퍼야..
이런 화법때문에 안궁금한데 억지로 자랑을 들어야되는 상황이 돼버려 ㅋㅋㅋㅋ 하 미치겠다 왜그러는걸까.;;
한두번이 아니라 매 대화가 이렇게 시작되고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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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가 돈적으로 무시를많이 받고 살았나봄ㅋㅋ 말로라도 잇는척 하고픈가보다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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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또 ㅈㄹ이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