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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너무 무지해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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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빠가 60년대생이야 옛날사람이라면 옛날사람이지
아빠랑 어디 다니다보면
남들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을 아무렇지않게 하고
그걸 인지를 못하고있다는게 너무 짜증나... ㅜ
예를들면.. 비행기를 오랜만에 타서 좋은건 이해하겠는데
거짓말아니고 30분동안 찰칵 찰칵 거리기
앞사람 그거 들으면서 말도 못하고 머리로 의자만 탕탕 치더라구..
처음부터 아빠한테 내가 하지말라고 얘기도 했어..
그리고 또 공공장소같은데서 목소리 개 크게 통화해서 사람들이 흘끗거릴정도
그리고 어떤 직원이 뭘 설명해줄때 아무렇지않게 말 끊고 자기할말 하기..

말고도 더 많아 일단 생각나는것만 썼는데
그냥 보고있을수 없어서 얘기를 했어
이러이러한건 하지 않는게 좋을거같다 피해준다
그래도 ㅇㅇ알겠다 하면 그때뿐이지 또 돌아오더라..
내가 일부러 하지말라고 과하게 얘기한적도 있는데
그땐 아 내가 뭘그리 잘못했냐 이런식으로 대화를 뚝 끊어버려

너무 반복되다보니까 이젠 그냥 행동 하나하나가 싫어지는거있지...
이런 언니들 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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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어른들한테 백번 말해도 안고쳐지더라..그냥 목소리만 너무 클때만 조용!!하라하고 냅둬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