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끔너구리 잘끓이는 법 ..?🤔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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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봉지라면은 메뉴얼대로 조리하는 편인데 물을 많이 버리지 않고 짜파게티 끓일 때처럼 조금 남겨두는 편이야 눈대중으로 봐서 잘 모르겠지만 ..
근데 중요한게 인덕션 쓰는 언니들은 인덕션에서 내리고 바닥이 뜨겁지 않은 곳에서 스프를 섞고 다시 인덕션에 올려서 자작하게 졸여주는게 중요한거 가타!!
불은 세지 않게!! 나는 남은 잔열로 자작하게 졸여주는 편 !!
가스렌지 쓰는 언니들은 약불에서 졸여주면 돼! 취향껏!!
나는 꾸덕 촉촉이 좋아서 그냥 면에 소스가 달라붙을 정도로만 살짝 해주는 편이야!
컵라면은 내가 매번 엄청 꾸덕했는데 어제 이유를 알아버렸어!!
잔 항상 최대한 면수를 버려서 맵고 자극적인 컵라면 버전은 다음날 배탈이 났거든..? (신라면도 못먹는 맵찔이)
근데 조리법 보면 전자렌지 조리 후 물을 버리지 않고 소스를 섞어주라는 메뉴얼이 있어!
일단 물은 조금이라도 버리는게 조아. 우리는 이걸 졸일 수 없으니께.
차라리 불안하면 면수를 따로 담아두는 것도 추천해!
국물은 3초 동안 버려주는데 그렇게 세 번 정도 버려주면 물 양 적당하구 (총 9초동안 버려주는거야)
그리고 소스를 섞어줘! 신기하게 컵 버전은 소스를 섞을수록 면수가 사라져. 그래서 너무 꾸덕해졌을 경우 (촉촉한걸 원한다면) 아까 따로 담아둔 면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취향에 맞게 조절하면 돼!
사실 내가 컵조리법을 좀 산만하게(?) 써놔서 그렇지 사실 컵 조리법이 더 쉬워!
나도 봉지는 처음에 실패했거든...


언니들의 행복한 볶너 생활을 응원할게 !!!
+ 애기사진

이 글 혹시. 7~8번째 글..?
나 이거 사먹고싶은데 동네 이마트에 안팔아 ㅠㅠ
- 아는언니
글쓴이사진들은 젤 최근 컵볶너 봉지볶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