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친언니가 학자금대출 천 빌려갔는데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31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3

당시에 급하다고 사정하길래 워낙 사이도 좋고..
본인이 당연히 다 갚을거라 했고 학자금은 천천히
갚아도 전혀 상관없다 이래서 당시 대출 받으면서
나한테 10~20씩 용돈으로 쓰라고 받기도 했어
카카오뱅크 비상금 대출도 300가져가서 1년 넘게
안갚고 (매달 이자 나가고 있고 이건 올해 안까지
갚으라 함) 지금 생각해보니 어쨌든 내 빚이 천이나
있단 게 찜찜하고... 지금이라도 언제 갚을건지
각서라도 받아야 할까ㅜㅜ 얼른 청산하고 싶어

댓글 아이콘 댓글 3

    • 좋아요 아이콘0

    가족이라도 빚 함부로 내주는거 아님 난 엄마힌테 천육백 뜯기고 초반엔 엄마 개무시했는데 그냥 살아보니까 그냥 무뎌졌다고 해야되나 그래도 좀 쓰리긴한데 그냥 못 받는 돈이라 생극하니까 스트레스 덜 하긴한데 ㅠㅠ 그래더 언니도 돈 없는데 덜컥 빚까지내서 주는건 좀 그랬다..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1 언니 사정이 좀 안좋긴 했어 급하기도 했고.. 아빠가 어렸을 때부터 가족끼리 돈거래 절대 하지 말라고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었는데 이제서야 알겠더라 빌려주고 나니 받아야 할 입장인 내가 을이 되는 느낌 이제 그 어떠한 경우라도 안 빌려주게...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2 그래 지금이라도 알면 된거지 그래도 사정이 안 좋고 그래도 막 빌려주지 말어..나도 돈 갚는다길래 천육백 빌려주고 아예 못 받으니까 나만 피말리고 진짜 죽고싶더라 언니도 맘 고생 심하겠다 ㅠㅠ 언니한테 진지하게 말해봐 갚을 능력 안되면 이자라도 내게 돈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