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검색 아이콘

이런것도 갱년기 증상이야..?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31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4

엄마가 원래는 안 그랬는데 요즘 유독 행동도 거칠어지고
사람 무안하게 하는 말을 자주 하는데 .. 자식들이 이거에 상처 많이 받아서 고쳐달라고 이야기하면 나만 또 나쁜 사람이지 내가 집을 나가야겠네 내가 죽어야겠네 이래..

동생한테 유독 심해 엄마가 막말하면 난 싸우기라도 하는데 얘는 조용히 삭히는 성격이라 상처 더 받은 것 같고.. 돈만 모이면 엄마랑 최대한 멀리 살고 싶다고 그래 엄마는 아직 이정도인지는 모르는 것 같고

엄마한테 고쳐달라고 제대로 이야기하고싶은데 이거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 … 이야기 꺼내자마자 내가 나가야겠네 이럴 것 같은데 .. 원래 갱년기에 이래?

댓글 아이콘 댓글 4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그치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는언니2 근데 갱년기땐 어머니께서도 엄청 힘드실거야ㅜ 본인도 본인 감정 컨트롤 안되고 우울해지고 하니까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그럴꺼야 사춘기처럼 호로몬 변화때문에 감정기복이 팍팍 온다? 라고 하더라고 신체에 갑자기 열도 오르기도 하고 자기 컨트롤이 안되니 불쾌지수도 오르시겠지. 나 아는분은 극단적 선택 할려고 해서 남편이 정신과 데려가서 약처방 받아와서는 살것 같다고 하더라. 동생한테 갱년기 증상이 이정도라 더라 라고 얘기해주면 그나마 행동이해가 좀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