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정병온다 가족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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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 나 22살 성인이고 돈벌고 엄마한테 월급절반 180주는 사람이야 .. 안주면 키워준값 배신감 이지랄 하심..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술로 스트레스 풀었고
저번에 술먹고 두번 머리 다쳐서 뒤질라게 혼났어 ㅋㅋ..
이후로 3주동안 집에서 안나갔어
앞으로 정신 차리고술 안먹고 건전하게 월화수목금토 일하고
주말에 그냥 친구랑 카페 간다니까 그것도 눈치주고 위치추적한다는데 너무 스트레스받고 정병 올거 같아
자취 하고 싶어도 자취할거면 연을 끊재.. 회사도 개힘든데 돈버는 재미도 없고 주말에 나가는것도 눈치주고 너무 힘들어.. 돈만 벌어다 주는 기계같아
내가 술조절 못해서 다쳐서 걱정되서 그런건 아는데 안마신다그래도 의심하고 미칠거같아…….
심지어 애초에 외박도 안되고 통금도 개심했음 ..

ㅠㅠ.. 자취할 돈 있으면 연끊자해도 그냥 나와 어짜피 연 못끊음 나도 그냥 다무시하고 자취시작했는데 오히려 사이좋아 가족들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