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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21살인데 외박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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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은 남자친구랑 여행 잘만 가는데
난 친구랑 외박도 싸바싸바해서 겨우 가고
남자친구 휴가 나와서 여행 함 가고 싶다하니까
여기서 어떻게 더 실망시키냐 너가 행동을 똑바로 하고 말해라 (아마 재수했는데 결과가 그닥 좋지 못해서 그런 듯)
미쳤냐는 둥 우리집은 외박 없다는 둥
이럴 거면 나가 살으래
이래놓고 자취한다하면 개난리침
하 언니들 남자친구랑 외박 어케 햇어
구라 칠라면 충분히 치고 밤에 할 거 낮에도 다하는데
심지어 우리 엄빠 나이차이 10살 정도 나고 엄마도 23살때 아빠 만난 건데 엄마아빠는 놀러 안다녔냐 하니까
그거랑 어떻게 같냬
아니 시바........ 하 꿀팁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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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내가 첫째라서 그런가 내 동생들은 통금도없고 외박도 자유로웠음ㅋㅋㅋ 내가 다 깨부셨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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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20살때부터 통금도 12시까지여서 전화 100통 오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외박은 진짜 꿈도 못꿨고 난 술먹고 노는거 좋아해서 걍 전화 다 씹고 ㄹㅇ 혼나든 싸움나든 새벽 두세시에 들어가거나 아예 늦을거같으면 외박한다고 문자 띡 보내놓거나 그렇게 2년정도 하고 지금은 별 신경앙씀 ㅋㅋ 집 나가라고 난리치면 ㄹㅇ 짐싸고 몇일 친구집 가서 지내고 알아서 기어들어가거나 연락오면 집 들어가길 반복함 ..ㅋㅋㅋㅋ 몇년동안은 전쟁같았는데 부모님이랑 자식간 인내도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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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샤갈 진짜 냅다 들이박는게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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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애초에 부모님한테 말 안하고 여행다님 나도 2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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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나도 20살때 구라치고 세번 여행갓어.. 근데 이제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자 생각 들어서 말햇더니 이지랄남.. 엄마한테도 거짓말 치려면 어떻게든 치는 거 알지 않냐고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고 싶어서 말하는 거라 햇다가 욕만 쳐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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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그럼 여행 다니면서 보고해.. 나도 그정도는 하고 있어서.. 걍 이동하면 이동한다 맛집 가면 왔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