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은 살면서 후회되는 짓 해봤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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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딩때 지하상가에서 샀던 보세 후드티 당근했던거...
그땐 옷 좀 정리하려고 팔았는데 그 후드티가 나랑 진짜 잘 어울렸고, 어릴 때 가장 좋아하던 옷이라 너무 그리워...
보세라서 찾울래야 찾을수가 없고, 이상하게 옛날 사진에 그 후드티입은 사진은 한장도 없더라고... 진짜 희안해
그냥 나에게 존재했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것같아
아는언니
난 중딩때 지하상가에서 샀던 보세 후드티 당근했던거...
그땐 옷 좀 정리하려고 팔았는데 그 후드티가 나랑 진짜 잘 어울렸고, 어릴 때 가장 좋아하던 옷이라 너무 그리워...
보세라서 찾울래야 찾을수가 없고, 이상하게 옛날 사진에 그 후드티입은 사진은 한장도 없더라고... 진짜 희안해
그냥 나에게 존재했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것같아
후회되는 짓 많이 해봤지.. 젤 기억에 남는 건 정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 남자면 정말 결혼해도 괜찮겠다 싶었던 사람한테 표현 열심히 하지 못했던 거랑 엄마아빠가 어린 나이에 결혼 시키지 않겠다 했던 맘 못 꺽었던 거 다 후회스러워
20살때 돈 없는 23살 새끼 만난거 당연히 둘다 대학생이라 돈 없을 시기인건 맞지만 내가 다 삼 ㅅㅂ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헐 완전 난데... 우리 이 흑역사 밟고 사람보는 눈 기른 셈 치자 ㅋㅋ 우리가 너무 착했던거야! 이제 이런 선심은 좋은 사람에게만 쓰자♡
3D닌텐도 판 거 심지어 그때 닌텐도 비쌌는데 뭔 깡으로 그런건지; 가격도 개저렴하게 올려서 팔았어 심지어 내가 갖고싶다고 했는데 서프라이즈로 고모랑 고모부가 우리집 놀러올 때 사준거라 되게 의미있는건데 이건 아직도 후회돼 그리고 안팔았으면 아직도 게임했을 거 같아 나 칩도 재밌는 게임밖에 없었어 친구모아아파트,동물의숲이런거 하..;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와 ㅅㅂ 나도 그런거 있음 ㅠㅠㅠ 진짜 왜 그랬을까 싶지만 나는 닌텐도 방치해서 걍 고장났거덩...ㅎㅎ 나보고 조금이라도 위안삼아봥...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