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엄마한테 말하면 뺨따구맞을까요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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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인데 이미 낙태는 했고 엄마랑 모르는 비밀 없이 다 말하는 사이인데 이런 것도 말해야할까요? 억장 무너질 거 같은데 너무 아파서 견디기는 힘들고 언니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빠른언니
20살인데 이미 낙태는 했고 엄마랑 모르는 비밀 없이 다 말하는 사이인데 이런 것도 말해야할까요? 억장 무너질 거 같은데 너무 아파서 견디기는 힘들고 언니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하기 전도 아니고 이미 한거면 말 안하지;;
언냐 나랑 똑같다 난 지금은 21살인데 작년 스무살때 임신했고 나도 남친이랑 산부인과 주사중절 하고 왔어 ㅠㅠ 아직도 잘 만나고 있으니까 언니도 불안해말고 같은 사람이랑 쭉 행복해 나도 부모님한테 얘기 절대 안했어
말하지마
말할수없는 비밀하나느누있을수도있지 절대 ㄴ
속상하긴해도 반은 잘했다할 것도 같고‥.(지금 현실적 결과일테니까?) 근데 굳이..?
굳이 절대 말 안 함… 이것만큼은 모르는 게 약인거같음
아니 절대 하지 마
말하지마
인터넷으러 구한거??
말 ㄴㄴㄴㄴㄴㄴㄴ 몸이나 잘 회복해 지자체에 상담센터나 대학교에 상담센터이용하삼 나도 낙태하고 되게힘들었는데 학교 상담센터에서 비밀도 보장해주고 엄청 많이 위로받음
약믈로도 낙태가 돼??
@아는언니7 ㅇㅇ여가부장관이 약물도 도입하니마니하잖음
나도 낙태 경험 있는데 엄마한텐 죽어서도 비밀로 할거야
말하지 마 절대 억장 무너질 것 같은 만큼 어머님도 더 억장 무너지실 거야 엄마라는 입장으로 볼 땐 내가 뭐가 부족해서 딸이 낙태하게끔 만들었지? 못 가르쳤나? 내가 너무 안일했나? 신경을 안 썼나? 하시면서 자기자신 탓도 많이 하실 거고 같은 여성으로써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는 미련하게 생각하기도 할 거야 그런 게 티가 나면 더 억장 무너질 거고 엄마와 딸이라는 사이가 오히려 틀어질 확률도 있다고 봐
저같으면 절대 말 안할 거 같아요 뺨맞고 이런 건 둘째치고 엄마 억장 와르르맨션 이실듯
말 안 해..
낙태한걸 어케 안 걸림?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생일 지난 성인이라 약물로 낙태하고 돈은 남친이 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