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딩크족인데 남친 어머니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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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딩크족이고 남친도 애초에 내가 하자는대로 한다해서 애기없어도 상관없다고해서 결혼 얘기 나왔는데
남친 어머니랑 첨으로 만났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애기는 꼭 봐야한다고 늦게라도 있어야한대..ㅋㅋ하
거기서 딩크족이라 말은 못하고 남친은 아니라고 요즘은 애기 꼭 안낳고 둘이서 잘 사는 부부들 많다고 하는데
반응이 절대 절대 포기 안할 느낌인데
어쩌지 하 언니들이라면 어떻게 할거야

내성격상 난 어머니한테 안지고 할말 다할듯 싸가지없는 년이라거 해도 내몸망가지는거고 내자식인데 내가 생각해서 하는거라고 말할듯 남친도 좋다하고 한거면 어머님이 신경쓰실일 아니라고 할듯
남친이 어머니 설득하는 거 아닌 이상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음... 대강 알겠다고 하고 결혼 몇 년 뒤에 다시 얘기 꺼내거나 강요할 수 있어. 결혼 한 번 하면 쭉 가는 건데 나중에 진짜 힘들어질 수 있음... 비슷한 사례를 주변에서 꽤 봤어. 신중하게 생각해
어머님한테 확고하게 말하고 그다음 반응 보면 알 수 있지
근데 걍 기분 나쁠 거 같음 애초에 예의가 없다는 느낌? 그냥 다른 부분에서도 강요를 많이할 거 같은 느낌이야 애초에 정말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면 아들 내외 생각해서 강요는 말아야지.. 욕심이 과해
@빠른언니8 애초에 남친이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 꼭 결혼해야겠다 싶어도 난 다시 볼 거 같아 집안환경 무시 못하는데..
남친이랑 말해봐 남친한테 어머니한테 확실하게 말하고 결정하라고
결혼은 남친이랑하는거지 남친엄마랑 하는게 아니야~ 남친한테 확실하게 말하는게 나을듯 니가 중간에서 제대로 안해주면 난 이결혼 못한다고
남친은 ㅇㅋ 좋다하고 남친 부모님은 낳아야한다 하고 확실하게 해줘야지 그리고 난 남친 어머님이 그렇게 강요하면 뭔가 너무 힘들 거 같음 내가 낳는 건데 ㅠㅠㅠㅠㅠㅠ
나랑똑같은 고민을 하고있네.. 진짜 어떡하면좋아
남친이 확고하게 중간에서 말해야지
결혼 준비하기 전에 도망가야지 남자가 단호하게 연 끊거나 계속 방어해 주는 거 아니면 답 없을 듯
난 확실하게 말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