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불효녀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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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이고 알바는 20살때 부터 계속 했다가 두달 전에 그만 뒀어. 우리집은 교회를 중요시하게 생각해서 성가대 하는 대신에 아빠랑 할머니 각각 20만원씩 준다고 했거든 그래서 지금 집에서 돈 받고 있는데 친오빠가 집 등골 빨아먹는 거지새끼래 불쌍하대. 내가 좀 염치가 없는걸까
아는언니
24살이고 알바는 20살때 부터 계속 했다가 두달 전에 그만 뒀어. 우리집은 교회를 중요시하게 생각해서 성가대 하는 대신에 아빠랑 할머니 각각 20만원씩 준다고 했거든 그래서 지금 집에서 돈 받고 있는데 친오빠가 집 등골 빨아먹는 거지새끼래 불쌍하대. 내가 좀 염치가 없는걸까
ㄴㄴ 오빠 말하는 뽄새가 잘못됐는데
친오빠가 한 소리는 한귀로듣고 흘려 성가대 하는 조건으로 먼저 제시하신 거잖아? 그런 건 받아도 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