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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으로 자취 시작하면 후회하려나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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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1살이고 작년부터 자추ㅣ하려고 돈 모으고 있어
에타에 너무 괜찮은 방이 올라왔길래
빨리 계약하고 싶은데 후회할까봐..!
알바로 한 달에 120정도 벌고 용돈은 따로 안 받고 있어
자취하려는 이유는
집이 학교랑 거리가 좀 있기도 하고
엄마랑 사이도 별로 안 좋아서 고민중이야
내 자산은 자취할지 말지 조언주는 데 참고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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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냥 한번 경험삼아 살아본다구 생각하면 좋을거같은데! 혹시 언니 어떤 선책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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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다들 돈 많이 나간다고 부모님 집에서 살면서 돈 모으는 게 낫다고 하길래 일단 1년은 더 부모님 집에서 통학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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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간하면 월세 최대한 싼 곳 알아보고 자취는 해보는거 추천! 기본 2년 계약이라고는 해도 살다가 영 아닌거 같으면 방 내놓고 새로운 세입자 오면 걍 나가도 됨 모아놓은 돈이 땡전 한푼 없으면 추천 안했을건데 저정도 있으면 걍 혼자 살아봐 난 500만원도 없는데 자취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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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역 인근에서 살았고 뭐 쫌 집 가는 길이 난 12시~1시라 무섭긴 했어도 진짜 주변 맛집도 많고 알찼어 무엇보다 그정도로 싸고 좋은데 얼마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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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 봉천 이 주변 라인으로 엄청 저렴하니까 잘 알아보고 당근 -> 부동산 에서도 매물 많이 나오니까 계속 둘러봐봐 ! 제일 확실한 건 중개사+부동산 발로 뛰는 거!! 난 둘다 했었어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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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그 주변에는 중국인 많다고 하기도 하고 학교랑도 거리가 좀 있너서 고민중이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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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으로 살긴 어려워 소모품 하나 사는데 돈이 많이 깨지기도하고 휴대폰이며 보험료 하면 몇십 깨지는건데 혹시 언니는 엄마랑 살면서 한달에 총 얼마정도써? 봄료 폰비 기타등등 전부 다 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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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술때매 안 불편해할 자신잇고 빨래혼자 다 가능하고 청소도해야대고 물티슈휴지 ㅋㅋㅋ 은근 빨리 쓰고 ㅠ 화장실은 뭐 안 하는데도 때가 개낌 아 보니까 천오백 잇으면 돈 안 아까우면 ㄱㅊ은듯 엄마랑 사이 파국인거아니면 굳이 싶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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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시술이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어 집에서도 집안일 좀 해서 그런 건 괜찮은데 엄마 술주정이나 바람피우는 것 때문에 중학교 때부터 스트레스 받았어서 자취하고 싶은 게 크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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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아 시설 나는 집보다 자취방이 별로니까 살면서 좀 그렇더라고 ㅠ 그러면 1년정도 나가살아봐 나도 자취하고 남친이랑 같이 살았는데 성격 좋아졌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엄마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줄었음 돈은 확실히 아깝긴해.. 근데 용돈은 왜 안 받아? 집안이 좀 어려워? 아무리그래도그렇지 ㅠ.. 등록금은 내주시는거지 그래도 저만큼 모은거면 아껴서 일 틈틈이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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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돈 얼마 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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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당장 쓸 수 있는 돈은 1300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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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증금 / 월세야 중개사 통해서 집주인 쌰바쌰바 해보면 조정 가능함 ㅇㅇ 신림 인근 500/50/3 이였나? 300/47/3 ? 으로 드감 ㅇㅇ 6평 정도에 저렇게 깔끔한 컨디션 공과금 뭐뭐 포함인데? 전기세만 별도면 컴퓨터 한다 가정 했을 때 5~6만원 나오고 음 그냥 월 60 잡고 복비 20~30만원 식비 시켜 먹는다 치면 월 2~30 잡고해먹어도 뭐 저렴하긴 하겠다만 시켜먹는 비용 보다 나가서 사먹고 노는 비용이 훨 나올 걸 난 엄빠가 보증금이랑 월세 내줬을 때 달에 6~80은 쓴 거 같아 부가적으로 이제 콘센트, 식탁, 조리도구 등등등 사면 기본 50은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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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4 근데 20살 때 이야기라 지금 21살 투룸 500/45 자취 중인데 난 가족한테 빚 지고 들어온 거라 이정도 나가고 일하고 있어서 세후하고 저거 다 빼면 150~130정돈 남아 근데 계속 내가 돈 갚고 써서 부족햐 고정 지출이 얼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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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지금 내가 내는 고정지출은 교통비+쿠팡+넷플릭스+애플 뮤직+유튜브 회원 구독해서 달에 약 10만원? 나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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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4살이고 자취 20살때부터 시작했어 집에 있을 수 있으면 최대한 집에서 돈 모아 지금 당장은 편하고 프리하고 좋겠지만 달달이 나가는 돈이 만만치 않아 난 어쩔 수 없이 자취를 했어야했던 상황이여서 시작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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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혹시 자취 시작하고 지금까지 돈 얼마나 모았는지 알려줄 수 있어? 한달 수입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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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ㅊ은데? 걍 형편되면 하는거지뭐 그리고 월 120이런건 너무간거아냐…? 서울쪽에서 뭐 맨날 밤새술마시고 끝내주게 놀면서 자취하는거 아니면 그정도 안들거같음… 그리고 밥도학식이나 저렴하게 먹으면 ㄱㅊ 그리고 엄마랑 사는거 스트레스고 알바로 돈도 그정도벌면 걍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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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4 120은 내 한달 수입 얘기한 거고 스케줄 근무라 조금 변동이 있긴 해 나는 월세+관리비+공과금+기타 생활 비용 포함해서 80 잡은 거야 자취 초기에 이것저것 사는 거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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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딴언니가 120 그냥나간대서 ㅎㅎ ㅜ 그정도면 충분히 할만한거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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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할만한데 대신에 돈 모으기가 힘들거임 부모님이랑 살아서 스트레스 받아봤자 얼마나 받겠어 생각이 클수도 있는데 나도 스트레스 엄청받고 4학년때부터 나와산 입장에서 대만족해 나 지금 26살 나는 첫 자취를 원룸오피스텔에서 했는데(지역서울) 당시 한달 지출 110이었음(주거비용 지출에 70) 난 요리도 좋아하고 당근에서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소분도 알뜰하게 써먹었거든 월세관리비공과금 다 제하고 생활비용 80이면 솔직히 내 기준 큼. 40-50만있어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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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2 난 보증금 좀 컸어 3천에 55. 대용량으로 이것저것사서 밀프랩해먹으면 식비 한달에 20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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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멋지다 벌써 천오백을 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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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게 스트레스면 집 나가는게 낫다고 봄.. 물론 자취하면 다 돈이긴 한데 한 집에서 부딪히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그냥 자취혀.. 내 친구도 서울에 대학 붙어서 서울에 자취 함 너무 빠듯하지만 그냥 근로 하면서 어찌 지내고 있음.. 근데 자취하면 상상이상으로 돈 진짜 많이 깨짐 알바나 근로 는 진짜 필수임 근데 빠듯해서 허리띠 조이며 살아가야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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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7 그렇구나....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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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하삼 나 겨우 500모아서 나옴 근데 안니 돈 아끼려면 식비를 최소한으로 해야해 이것만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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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8 식비는 아낄 자신 있어 지금도 맨날 집에서 먹는 게 간장계란밥, 김치볶음밥, 라면 이런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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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 하기 나름인게 서울이면 모르겠지만.. 나는 대전에서 자취하면서 달에 30정도 사용했어! 요리 자주 해먹고 술을 잘 안마셔서 그런가 충분했던 것 같음 옷이나 화장품은 가끔 사는데 사도 15 안에 쓰려고 노력해서 많아도 생활비로 45 들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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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8 술 좀 마시고 그러는 편이면 80이면 엄청 넉넉할걸?? 근데 씀씀이가 정말 중요한게 자취하면서 달에 150씩 쓰는 애들도 많더라.. 그러니까 처음에 80받는다고 다 쓰지말고 첫 달 목표로 40정도로 생활하다가 너무 부족했다고 생각하면 다음 달에 5씩 늘려가는 정도로 조절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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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8 한 번에 큰 돈 사용해보면 계속 그리 사용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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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숙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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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0 학교 기숙사가 있긴 한데 1순위자가 수도권 거주자가 아닌 사람이라 나는 경기도에 살아서 좋은 점수 받기 힘들어 2순위가 성적인데 우리 학교 기숙사가 수용인원이 적어서 4.5 4.4 아니면 못 붙는다고 들었어 나는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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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80으로는 진짜 힘들듯… 월세+관리비+공과금 해서 57정도라고 생각하면 집에서 맨날 해먹어도 20은 들거고 생각보다 생필품 값도 많이 들어 샴푸치약칫솔청소도구 이런거… 나는 타지역에 대학 다녀서 용돈 70 + 월급 120 정도 받고 월세 관리비 공과금 다합쳐서 60? 정도 내는데 기본적으로 생활하고 가끔 옷이나 화장품 사고 친구 만나고 하면 진짜 따로 저축하는거 빼고 거의 안남더라 ㅠㅠ 아무리 아껴도 부모님 지원없이 월 120으로는 빠듯할 것 같어 ㅠㅠ 그리고 나는 친구들이랑 약속도 거의 안잡는편인데도 이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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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1 음...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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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자취하고 집에 기어들오기 3번 해봤는데 월세+공과금+생활비 내가 다 감당하기엔 세상이 너무 살기힘들다.... 모아둔 돈도 다 쓰게 만드는 게 자취야...... 돈이 없으면 더 정신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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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8 120가지고 자취는 무리인 듯... 폰이나 건보 내가 안 낸다고 쳐도 이미 월세 53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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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2 월세 더 싼 곳으로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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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만 잘해먹을 자신 있으면 자취 바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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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3 집에서도 항상 내가 밥 차려먹어서 그건 괜찮지 않을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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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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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4 왕복 3시간 반 정도 근데 환승 세 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