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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싫었다가 다시 좋아질 수도 있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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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30일~180일 쯤에 걍 내가 이유도 없이 남친이 좀 싫어졌었거든..?싫어졌다기보단 걍 만나기 귀찮고 스킨십도 부담스럽고 내가 별로 안 좋아하나 싶어서 진지하게 헤어져야하나 고민 많이 했었음 그걸 남친한테 솔직하게 말했고 남친은 노력할데까지 해보고싶다면서 연애 극초반처럼 계속 잘해줬음 진짜진짜 개개개잘해줬음 원래도 잘해줬는데 내가 스킨십 거부하고 단답하고 만나기도 싫어하고 귀찮은듯이 답하고 짜증 존나 내도 거의 헌신이다 싶을정도러 잘해줬음 나를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너가 날 이렇게 대해도 난 너가 갈수록 좋다면서 잘해줬음
그러다보니까 한 230일차부터 갑자기 점점 남친이 다시 좋아짐..(지금 254일차)이런 경우도 있나..?스킨십도 다시 좋아지고 표현도 하고싶고 맨날 만나고싶고 짜증이 나도 전같으면 지랄발사 존나햇을텐데 지금은 짜증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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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스있지! 나도 막 ㅈㄴ오락가락함..존나꼴보기싫었다가 귀여워죽겠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