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검색 아이콘

엄마가 사후피임약 뭐냐고 물어보는데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686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12

남친 있는거 어제 들켰고..전에 방에서 사핌약이랑 콘돔 봣다고 그거 뭐냐고 묻는데 나 그냥 너무 수치스러움..엄마로서 걍 무시하고 넘어가줄 수 없는거임?아니 썅 내가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피임을 쳐하겠다는데..아무튼 얘기 꺼낼때마다 너무 부끄럽고 다 벗겨진 기분이고 말 꺼내기 싫은데 내가 그렇게 말하면 엄마가 더 지랄함 엄마로서 이런 말도 못하냐고

+사핌약은 콘돔 빠져서 먹은거지 노콘하다가 먹은거 절대 아님 근데 이걸 엄마한테 내 입으로 말하기도 껄끄럽거 걍 아니 샹 그냥 이런 나의 성적인 사생활을 입 밖으러 꺼내는거 자체가 싫다고..

댓글 아이콘 댓글 12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너무 저렇게 물어보면 싫긴 하겠다 우리 나라 부모님들은 내딸은 절대 안그래 그럴리 없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더구나 저 조함이면 어머니 입장에선 충분히 놀라셨을 것 같긴 한데 방에 있는 걸 봤다면 언니가 저걸 방에 아무렇게 널어둔거야? 아니면 부모님이 방도 뒤져? 방 뒤진거면 문제가 큰데 저런거 싫으면 혼자 독립해서 나가서 사는 방법 밖에는 없을 듯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해본언니1 옷장서랍 옷들 사이에 숨겨놨는데 엄마가 내 옷도 자주 입거든..그래서 나 없을때 내 옷장에서 옷을 좀 뒤졌나봐 그때 봤대ㅜ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해본언니1 아니 그리고 신뢰 깨졌으면 같이 못산다 그럴거면 나가서 혼자 살아라 하고 하길래 돈모아서 독립하겠다햤더니 그래서 결론이 가출이냐고 개개지랄을 해 미친 나보고 어쩌라고..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근데 사핌약 콘돔트리플조합은 내가 엄마여도 뭐라안할수가......다른언니말처럼 그냥 남친사진 들킨거랑 사핌약+콘돔 들킨거랑은 좀..충격차이가 크니까 어느정도 이해해줘...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근데 만약에 큰 일 생기면 부모님이 해결해주실텐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불안하실수도 있을거같아 언니가 걱정되니까 물어보신걸텐데 너무 나쁘게만 받아드리지 말자 언니…🥹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언니도 어머니랑 같이 살면 조심하지그랫어ㅠ 앞으론 잘 보관하거나 잘 버려..스트레스받지말궁 !!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부모님 입장에선 충분히 당황스러울 수도 있다 생각해... 어머니께 차근차근 잘 설명해봐 부모님 세대랑 우리랑은 다르잖어 ... ㅠㅠ 언니도 속상하겠지만 부모님도 속상하실거야

    • 좋아요 아이콘1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낙태하고 몸망치는것보단 사핌약먹는게 낫지

    • 좋아요 아이콘1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콘돔은 당당할수있는데 사핌약은 충분히 뭐라하실수있지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는언니1 오히려 사핌약은 뭐라 안하고 콘돔으로 난리침..그리고 사핌약도 사실 콘돔 빠져서 불안해서 산거라 잘못한것도 아닌데 이걸 수치스러워서 뭐 엄마한테 설명하기도 싫고..

    • 좋아요 아이콘1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난 걍 엄마한테 당당하게 그럼 노콘으로해? 시전함. 어차피 하게되어있다 엄마가 말하든말든으로 가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