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검색 아이콘

후회할걸 아는데도 헤어지자고 한 적 있음?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147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5

내가 뭔가 그런 상태임 얘가 나한테 거의 헌신적이다 싶을정도로 잘해준단말임 300일 정도 만났는데 걍 한번도 변한 적 없이 엄청 잘해줌 내가 지랄 존나 해도 다 받아주고 다 지가 미안하다고 함 돈도 본인이 다 쓰고 선물도 엄청 자주 사줌 여자문제 없고 나만바라봐줌 진짜진짜 좋은 애임
근데 요즘 단순히 내가 권태기가 왔다는 이유로 뭔가 헤어지고 싶은 기분이 들어 이런 기분 든 건 2주 정도됐어 여전히 연락이 좀 귀찮고 데이트날이 엄청난 짐으로 느껴지고 만나도 스킨십하기 싫고 애정표현 오글거리고 내가 거의 웃질 않아
후회할거 아는데도 헤어지고싶은 감정이 들 수가 있는거겠지

댓글 아이콘 댓글 5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언니 근데 언니 남친은 언니가 애정표현이나 연락 좀 그러면 티가 날 거 아니야 그런 거 언급해?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는언니1 난 이미 말을 하긴했어 전보다 마음이 큰거같지는 않다고..그랬더니 자기는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할거라고 하면서 내가 연락 오래 안보거나 답 짧게해도 오히려 더 잘해주고있어ㅠㅠ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는언니2 헉 내 남친두ㅜㅜㅜㅜ 그래서 그런가 내가 남친을 더 쉽게 생각하고 더 막대하는 거 같아 이러면 안 되는데..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와 언니 나랑 너무 똑같다 나도 그랴서 최근에 헤어지자는 말 뱉었다가 갑자기 너무 후회될 거 같아서 철회하고..반복 중임 ㅎ..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근데 언니 마음이 식었자나 ㅠㅠ 그러면 연애를 더 이어가기가 어려울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