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이별인데 이거 맞아?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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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권태기 와서 시간 가지자고 했는데 한달이 넘어가도 내 마음이 돌아오지 않았음 그래서 헤어져야하나 말아야하나 생각이 많았는데 걍 헤어지자했음
남친이 너한테 해줄 수 있는거 다 해주거 헤어질 수 있어서 다행이야 만나는동안 즐거웠어 하면서 미소 짓는데 슬퍼서 눈물 꾸역꾸역 참다가 먼저 카페 나오고 엉엉 울었음
걔 카페에 두고 마지막 인사하면서 나오는 장면이 계속 생각나서 눈물이 몇시간째 안멈춰 이거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는거 맞지..나 잘한거 맞지..너무 슬퍼서 미치겟음 내가 차놓고ㅅㅂ

언니가 권태기가 느꼈다는 확신이 들었으니까 잘 한 선택이 맞을 거야ㅠㅠ 권태기 와도 눈물이 많리 나는 구나.. 궁금한 거 있는데 왜 어떤 이유로 권태기가 왔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이유가 업서..그냥 내 마음이 식어가는게 느껴졌어..스킨십이 의무감으로 느껴지고 만나는것도 귀찮아지고 새로운 도파민만 쫓고싶어지고..